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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14: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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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고 자시고는 자기 선택이지만 털보는 성역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털보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깐적 없고 지켜보고 있는 입장이지만 털보의 공은 둘째치고 털보 비판에 너무 입막 심하다고 봅니다 이런 이야기하면 한소리 듣겟지만요 비판이든 호평이든 이것에 대해서 입막할 권리는 없다고 봅니다.그리고 한 곳에만 집중한다고 어그로 안끌리는것도 아니구요 10여년간 어그로 당하고 지금도 당하면 당한 사람이 바보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