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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쿨서태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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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89 2018-06-18 15:18:59 9
적폐의 마지막 반격... [새창]
2018/06/18 15:16:19
임기끝날 때까지 무조건 지지 비판적 지지 좃까 넘어가지도 않을거임
10488 2018-06-18 15:14:59 12
김어준 사태?가 준 교훈 [새창]
2018/06/18 15:09:47
이렇게 진보해나가는거 같습니다 정알못들에게 정치의 재미를 알려준 김어준의 공 인정합니다
10487 2018-06-18 14:58:58 1
제가 이해가 안가는건 진실을 밝혀라가 아니라 왜 그둘이 등장하지? 입니다 [새창]
2018/06/18 14:22:10
님처럼 모든걸 포용하는 범진보의 모습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스탠스 확실하고 내편에 가깝다는 느낌을 가진사람을 좋아하는 사람도 잇구요 주진우김오준에 ㅇㅇ했더사람들이 많았던 이유가 뭡니까 절대악 절대적 악이라는 것들 파헤쳐주고 우리편이라 생각햇던거겟죠 그들이 정의라고 생각했구요
이번 논란도 뭐 절대악이라는 사람과 연관있네없부터 침묵 비토당하기 좋은 상황아닌지 ?
10486 2018-06-18 14:36:50 5
[새창]
근데 다행 아닌가요?벌금 백인가 이백이면 청와대 나와야한다고 봤는데ㅡㅡ 좃같지만 70으로 만족합니다;
10485 2018-06-18 14:29:25 10
제가 이해가 안가는건 진실을 밝혀라가 아니라 왜 그둘이 등장하지? 입니다 [새창]
2018/06/18 14:22:10
결론은 하나입니다 애초에 이런저런 말이나오기 시작할때 김어준주진우가 해명을 했다면 이런 전쟁도 없었을겁니다 속내야 모르지만 이런 침묵이 의혹만 증폭시켰고 지금 대립하는 구도가 김어준주진우가 뭐라도 말해달라 짚고 넘어가자이고 상대는 뭘말할게 있나 그 둘이 살아온 과거보면 알잖나라고 이렇게 대립이되는중입니다 서로 바라보는 관점도 매우 다르고요
니들 피곤하니까 그만해라 작전세력이다라고 할 수록 반발심만 늘어가겠고 상대또한 그렇것죠 이모든걸 해결할건 논란들은 그들이 짚어주면 끝이라고 봅니다
10484 2018-06-18 13:39:19 5
김부선 주진우 사건의 전말과 분노 (스압) [새창]
2018/06/18 13:00:42
이딴게 김어준주진우빠였나ㅋㅋㅋ진짜 수준 바닥이네 ㅋㅋㅋ
10483 2018-06-18 13:30:33 6
김부선 주진우 사건의 전말과 분노 (스압) [새창]
2018/06/18 13:00:42
본인이 글써놓고 이피디가 증거래요?이딴말하는거 솔직히 비루해보임 본인이 글써 놓은거 한번 정독하시죠?저 사람말이 진실인냥 가져다놓고 김부성공지영 욕보인건 생각 못하냐
10482 2018-06-18 13:26:51 8
김부선 주진우 사건의 전말과 분노 (스압) [새창]
2018/06/18 13:00:42
님 안목이나 키우십쇼ㅋㅋ 글보는 내내 토나오는거 참았는데 댓글보니 더 가관이네 과거의 털보나 주진우가 활약했던거에 대해 폄하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런저런 의혹들이 불거졌으니 짚고 나가자는거 아닙까 왜 이런 짚고나자는 지극히 상식적인 의견에 내새끼 까디마모드로 가는지 이해도 못하겠는디요?팔이 안으로 굽는건 이해가는데 정의구현 외치던 사람들 이런건 걍 스루하는거임?선택적인거?ㅋㅋ
비판의 칼날이 알바니 뭐니로 내려쳐지는건 그렇다치고 일말의 양심 좀 있으면 김부선 공지영까지 바닥게 패대기 치진않는다
이런 쓰레기글 너님한테 똑같이 갈날이 올겁니다
10481 2018-06-18 13:19:08 7
김부선 주진우 사건의 전말과 분노 (스압) [새창]
2018/06/18 13:00:42
그럼 뒤집어서 보면 님은 주진우에 대한 뭔 증거 있어서 이런 쓰레기 워딩까지하면서 결계 침?이승훈피디 하나가 증거임?
10480 2018-06-18 13:15:13 11
김부선 주진우 사건의 전말과 분노 (스압) [새창]
2018/06/18 13:00:42
이걸 단순히 남녀연애 그리고 불륜이라고만 치부하는 수준 잘알겠습니다 닉값 드럽게도 못하시는군요ㅋㅋ 탐정 닉 떼슈
10479 2018-06-18 13:11:55 5
김부선 주진우 사건의 전말과 분노 (스압) [새창]
2018/06/18 13:00:42
그러면 김부선 공지영은 뭡니까?
10478 2018-06-18 13:08:26 8
김부선 주진우 사건의 전말과 분노 (스압) [새창]
2018/06/18 13:00:42
나 네임드임?알아봐줘서 고맙수
10477 2018-06-18 13:07:38 9
김부선 주진우 사건의 전말과 분노 (스압) [새창]
2018/06/18 13:00:42
그리고 어의가 아니라 어이입니다-.-
10476 2018-06-18 13:05:26 24/18
김부선 주진우 사건의 전말과 분노 (스압) [새창]
2018/06/18 13:00:42
진짜 주진우 걱정하는 맞나ㅋㅋㅋㅋㅋ 진짜 개쓰레기 워딩이구만요ㅋㅋㅋ이런 워딩이 주진우를 더 욕먹게 만들겟구만요
10475 2018-06-18 12:59:22 16
강경화,일본군 위안부관련 "국제사회 인권문제로 자리매김 준비" [새창]
2018/06/18 12:57:53
좋은 생각입니다. 이렇게 옮겨가는게 중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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