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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9 13: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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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정도 됬는데 아직도 노력하고 있는 루시드 드리머입니다.
ㅎㅎㅎㅎ 만나서 반갑네요!
역시 루시드 드림의 자랑은 푸른 하늘서 날기와 에스퍼 능력(염력이라 하죠?)이 아닐까요?
반대로 저는 공간 변환이나 미로 만들기가 훨씬 안정적이고 수월해서...
주로 혼자 시가지 만들기나, 구조물 만드는데 노력하고 있는 편입니다.. ㅎㅎ
투사체들은 아직까지 다들 너무 미미해서 그런지 똑똑한 친구들은 보이지가 않네요..
최근에 겨울왕국 보고나서는 궁전 만들기 노력중입니다 ㅋㅋㅋ
4일째 만드는 중인데 중간중간에 균열이 나타나서 그거만 돌려놓고 자꾸 깨버리는게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