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10주작 아직인가요? [새창]

이미 출발했다는데요? 잠깐만 난 시킨적이 없는데...?

143 2015-05-10 12:16:02 1

[새창]

사리분별도 못하는데 나이는 왜 들먹이시는지...
아... 똥꼬로 드셨구나!!

142 2015-05-10 06:16:31 3

여시에서 보는 태아 [새창]

으으... 정말 혐오 그 자체네요...
할말이 없습니다.

141 2015-05-10 05:15:39 0

[새창]

1그렇네요, 분석하시는데 시간이 오래걸린다는 표현인데
제가 생략해 버렸네요..

140 2015-05-10 05:11:38 0

[새창]

치킨대축제를 위한 준비로 분석하기는 아직 모자란듯 합니다.
제 마음으론 이미 차단이 아니라 명치를 노렸죠.

바보님의 공지가 하루빨리 올라오길 기대하는 중입니다.

139 2015-05-10 05:05:42 2

여러분 죄송합니다. [새창]

의식의 흐름으로 참 잘 친 타자네요.
이제 저걸로 한컴타자를 연습하면 될까요?

138 2015-05-10 04:09:25 2

[새창]

급작스런 반대 5개가 또 올라왔네요 뭐지...?

137 2015-05-10 04:05:56 1

[새창]

1111,111 이쁜사랑 되세요 :)

136 2015-05-10 03:39:44 6

[새창]

정말... 대단한 노답이네요..
정말 대단한 노답이야...

135 2015-05-10 01:32:26 7

[브금] 아직 활동하시는 오유분들, 클래식 한 곡 듣고 가실게요.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ㅋㅋㅋㅋㅋㅋㅋ 이사람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클래식을 들으러 유학다녀오셨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

134 2015-05-10 01:12:59 8

여시가 1~2주후 입장을 내놓겠다고 한 이유에 대한 분석 [새창]

문득 카드게임이 생각납니다.

카드게임에서는 자기가 사용한 카드가 다 떨어지면 더 이상 게임을 진행 할 수 없는 법이죠...
카드의 수가 얼마나 남았을진 모르지만 분명한건 똑같은 패턴의 동일한 방법은 결국 좋은 자멸로 이어집니다.

얼마나 교묘하고 간사한 방법을 쓸 진 모르겠지만, 적어도 사리분별만 할 줄 안다면 그 수는 뻔할것 같습니다.

133 2015-05-10 00:52:23 8

이런... 갓 끈이 풀렸네? [새창]

기왕 이렇게 된거 정신차리라고 여치들 잡아다 청학동으로 보내고 싶다.

인사,예절 교육만이라도 500번 시키고 반성문 1000장을 양면으로 글자크기 6.5의 궁서체로 한 자씩 쓰게해서

부모님과 주변사람들에게 당일등기로 보내드리고 싶다. 하...

물론 애꿎은 청학동 훈장님을 들먹여 죄송합니다....

132 2015-05-08 16:54:15 1

삭제와 차단... [새창]

공지에 여파를 생각하시고 짧은 기간 삭제와 차단을 선수로 두신거 같습니다만, 결과는 좋지 못한것 같습니다.

진중하게 칼을 갈고 있기에도 또한 늦은듯 합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 보겠습니다. 때로는 칼이 아니더라도 반격해야할 때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비공개 커뮤니티인 여시를 비난(비판이 아닙니다.)할 방법이 없어 참 아쉽네요.

131 2015-05-08 16:37:28 14

왜 분노의 화살이 바보님께 돌아가는겁니까? [새창]

분명 차단과 삭제가 좋은 행동은 아니였습니다.

130 2015-04-21 19:43:30 0

나눔.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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