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먹은 것 + 약밥을 만들었어요! [새창]

오오....오오오오..... 오오오오오오.....(침)

5647 2020-01-19 12:13:16 0

불토에 혼술 한잔 중~ [새창]

전골냄비에 끓이다니 100점입니다

5646 2020-01-18 20:04:18 2

서울과 프라하 사이에서 먹은 음식들 [새창]

5645 2020-01-18 20:02:03 1

서울과 프라하 사이에서 먹은 음식들 [새창]

맛있겠다 ㅠㅠ 기내식 엄청 잘나오네요

5644 2020-01-18 20:01:35 1

서울과 프라하 사이에서 먹은 음식들 [새창]

와 두께 실화..?

5643 2020-01-18 19:59:42 0

볶음밥 [새창]

배가..배가고파요 ㅠㅠ

5642 2020-01-18 14:26:41 0

김치찌개 그리고 순댓국 [새창]

김치찌개 어우

5641 2020-01-17 22:07:54 0

[새창]

젓갈만 있어도 밥 뚝딱!

5640 2020-01-17 18:11:57 0

스트레스에 받을때에는는 매운 음식~ [새창]

부러운 멘탈 ㅠㅠ

5639 2020-01-17 04:32:39 1

딸롱이 오늘 도시락 [새창]

식은 밥에 고추참치만 주셔도 좋아요 캔이든 마트김이든 그저 엄마가 싸주는게 참 오래 남아요 내용이 중요한게 아니라 누가 주느냐가..

5638 2020-01-16 18:16:44 1

추울땐 순댓국 [새창]

저런 순대 넘모 좋음 ㅠㅜㅠ 술 쭉쭉이

5637 2020-01-16 18:16:26 0

인생은 고기서 고기 [새창]

5636 2020-01-16 18:15:53 0

[새창]

중국집 볶음밥은 이것저것 다먹어서 좋아요 요즘도 양배추 같이 주는군요 ㅋㅋ 중간에 입가심하기 딱 좋아요

5635 2020-01-16 18:14:38 1

예쁘죠? [새창]

선생님 풀샷이 없네요

5634 2020-01-14 18:03:17 0

2명 중국집을 가다 [새창]

짬뽕이 그리운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