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딸에게 궁금한 것 [새창]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아버지 마음속 효정이는 여전히 아홉 살입니다.
https://youtu.be/EPJGehJVeAU

5533 2018-03-18 09:12:43 28

[새창]

저게 자살 직전 올라온 트윗이 아니라 사고 20여일 전에 자살 암시 트윗을 올렸다가 팬들이 경찰에 신고해 출동했던 일이 있었고, 이후 본인이 무사하다는 트윗을 올린거였거든요...
진중권은 그걸 보면서 저런식으로 비꼼질을 했던거고...

뭐 시간순으로 정리해서 봐도 진중권의 저 트윗은 벌레들이랑 다름 없을 수준의 최악의 비꼼질.

5531 2018-03-17 12:38:42 13

군에서 경험하는 진보와 보수 [새창]

크. 이거 완전 제 후임놈 이야기에요.

소초에서 주특기 힘들다고 징징거려서 대대 보냈더니, 대대에서도 적응 못하고 징징거려서 대대장이 원복시켰는데..
그 사이에 이상한 악폐습들 배워와서는 후임들을 갈굼;

나중에 전역하고 들어보니 소초에서 처음으로 영창 간 놈이 되었다고 들음.

5530 2018-03-16 10:11:55 6

엠비의 양복값. [새창]

5529 2018-03-16 10:11:35 2

엠비의 양복값. [새창]

이 댓글보니 이 짤 생각나네요....

5528 2018-03-15 15:42:52 7

전동걸레 甲.gif [새창]

와 플라스틱 의자도 안깨지고 묵은때만 딱 벗겨지네...ㄷㄷ

5527 2018-03-15 15:26:37 47

文대통령 채용비리 엄단.."강원랜드 부정합격자 226명 전원면직" [새창]

수사하다보면 226명이 끝이 아닐텐데 강원랜드뿐만 아니라 비리로 입사한넘들 벌벌 떨고 있어라..

5526 2018-03-14 21:52:36 11

박수현이 문대통령 언급했다는 뉴스1 기사 내려갔습니다. [새창]

검색을 추가로 해봐도 후속 기사가 따로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내린 상태입니다.
기사 베껴서 같은 내용 올렸던 동아도 내렸네요.

5525 2018-03-14 18:16:02 10

박수현 "文대통령이 당 설득했지만 안돼…큰 죄 지은 사람 같아" [새창]

저 기사만 보면 마치 대통령이 당 공천에 개입한거 처럼 나와있는데
설마 아무리 어리석어도 저런 말을 했을까 싶기도 하고..
참 답답하네요.

5524 2018-03-14 15:32:23 6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새창]

위 자료 제작도 LG그룹 지원....... 위에 유관순 조카분도 LG하우시스에서 리모델링.......

5523 2018-03-12 17:29:04 10

알바에 안낚이고 맛집 쉽게 찾는 법 [새창]

이거 레알...
대학생 때 시청꿀알바 했었는데 한달간 다니면서 골목 골목 숨어있던 맛집들 많이 알게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22 2018-03-12 10:15:34 2

[새창]

잘하면 잘했다고 칭찬하고, 못하면 못했다고 비판하는거지 신격화 개극혐.

그딴식의 논리는 주말마다 태극기랑 성조기 흔들면서 우리 닭도 잘한거 있었으니 풀어주라는 노인네들이랑 다를게 없는데.

5521 2018-03-10 10:47:12 1

패럴림픽은 별로 안비싸네요 [새창]

개/폐회식은 이미 예전에 판매완료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