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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댁규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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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2022-03-11 09:28:04 1
진중권의 글 [새창]
2022/03/11 09:24:15
딱 그야말로 21세기 윤치호 아닌가?
이걸 퍼다 나르는 이는 윤치호를 모르니
우쭈쭈 퍼왔겠지만
274 2022-03-11 07:59:44 3
문재인이 원망스럽다 [새창]
2022/03/11 07:38:45
보세요. 위에 바로 벌레 달라붙죠
273 2022-03-11 07:58:54 4
문재인이 원망스럽다 [새창]
2022/03/11 07:38:45
이런 목소리 하나 하나가 모여서 윤석열이 문재인을 칠 때 사람들에겐 명분과 흐름을 주게 됩니다. 노무현때처럼요. 전철을 똑같이 밟고도.
속상한 마음 알지만 굳이 원망과 비난을 문통에게 이렇게 모두와 함께 선동하지 말아주세요.
272 2022-03-11 07:38:00 1
[질문] 1600만명이 원하는 언론/방송/포털, 불가능합니까? [새창]
2022/03/11 07:14:53
네. 언론사도 기업이잖아요.
자본따라 움직입니다.
아 물론 어쩌다 언론노조나 피디협회. 기자협회 등이
있을수는 있겠으나.
이번에 윤석열이 그랬죠.
언론사가 아니라 언론노조를 뜯어고치겠다구요.
이젠 어디 감히 일개 언론인이 목소리 내봐라.
대놓고 선포한거구요.
여기에 각 언론사에서 이 말 비판 하는 기사 냈을 때 어땠게요.
놀랍게도 이미 다수의 사람들은 이게 좌편향 기레기들이
선동질하는거래요.
엠비씨가 잠시 변할 수 있던 건
2017년 국민들의 외면속에서도 노조가 오랜시간 싸웠고.
눈물로 싸워서 이겨냈고. MBC를 지켜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검찰독재를 선포한, 언론노조의 핍박을 엄포한 국가앞에서
이제 또 그 어느 노조가 그렇게 목소리를 높여줄지는.
미지수겠네요
271 2022-03-11 03:57:53 4
TMI 잔치 [새창]
2022/03/10 22:32:07
정확히는 안 해도 될 말을 덧 붙인다구옄ㅋㅋㅋㅋㅋㅋㅋㅋ
270 2022-03-11 02:27:35 0
[새창]
ASKY~~~~~
269 2022-03-11 00:38:03 11
[더쿠펌] 이재명 이제 농사나 지으라는 댓 봤는데 [새창]
2022/03/10 23:30:42
1
11
1600만대 1600만이었어요.
선거에는 졌지만, 의미있는 표였다고 생각합니다.
쇠깎이님 댓에서 언급한것처럼.
패배의식. 저들이 원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더 조롱하는걸테구요.
저도 너무 상처받았가에 어떤 마음들일지 알아요.
오늘 그런 하루를 보냈구요. 함께 위로 나누고자 올린 글입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힘내서 일상으로들 회복하세요.
268 2022-03-10 23:36:40 48
[더쿠펌] 이재명 이제 농사나 지으라는 댓 봤는데 [새창]
2022/03/10 23:30:42


267 2022-03-09 23:53:03 1
한편으로는 정말 씁쓸하네요 [새창]
2022/03/09 23:41:47
맞아요. 부산에선 10년 전에 이미 죽은 사람 뽑았잖아요
266 2022-03-09 23:46:57 0
진짜 개 오랜만에 왔음 [새창]
2022/03/09 23:44:10
그쳐 ㅋㅋㅋㅋㅋㅋㅋ
265 2022-03-09 23:46:13 0
진짜 개 오랜만에 왔음 [새창]
2022/03/09 23:44:10
헐....이 글을 보고 오유 어플이 있는 줄 이제 알았어요
264 2022-03-08 20:43:18 2
★ 오유 여러분, 이재명입니다! ★ [새창]
2022/03/08 13:51:26
어머니도 얼른 쾌차하시길 바랄게요.
263 2022-03-08 19:47:01 0
[새창]
윗댓 말처럼 여자 입장집에 맞춰주는 게 보통 맞긴해요.
그리고 결혼식이 준비할때는 당장 내 결혼식인데
왜 양가 부모님들에게 이거저거 맞추느라 스트레스 받게하지??? 라는 생각이 들 수 있는데요.
저도 그 생각 들었던 거 맞구요.
그런데 결혼식은 부모님이 그동안 뿌린 돈 거두시는 자린 거 맞잖아요. 적어도 한국사회에서는 아직 문화가 그래요.
결혼식은 그 부모를 위해 오는 자리라 하고
장례식은 그 자녀들을 위해 오는 자리란 말이 있다잖아요.

결혼 준비하면서 스트레스 받는 게 의외로 많다는 거
너무 잘 알지만요.
이게 지나보면 정말 별것도 아닌 걸로 내가 너무
감정이 앞섰구나 싶은 것 투성이에요.
정말 괜한데 돈썼구나. 라고
식이 끝난 다음날 바로 현타가 몰려오더라구요.
신중히 준비하고 한다고 했는데도 그러니.
이게 참 어렵고 다시 또 하라해도 못할거같아요.
그래서 지금 어떤 심정일지 잘 알겠지만.
그래도 부모님이잖아요.
'니가 내 입장이 아니니까 모르지'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제가... 정말루 남들이 너 그러다 피눈물 흘린다 할때도
콧방귀 뀌면서 무시하던 시절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정말 피눈물 흘리게 되더라구요.
아빠 돌아가신 후에 전 평생죄인 되어 살고있거든요.
부모님을 너무 원망하지 마세요.
쓴이님을 위해 말씀드리는 거예요. 아닐 것 같지만
지금은 절대 이해되지 않고. 와닿지 않겠지만.
정말 많이 울게돼요.
결혼 하시고 아이를 갖고. 아이를 품에 안은 순간부터.
이 마음은 조금씩 이해가 되실 거예요.
전혀 사랑받고 자란 것 같지 않지만. 분명히 사랑받고 자랐다는 걸 엄마가 되면 느끼실 거예요.

코시국에 결혼식 준비하는 것도 넘 스트레스일텐데.
조금만 더 마음을 너그로이 가지시고.
가족간에 서로 이해할수있게 이야기 많이 해보시구요.
결혼식 잘 준비하세요!
좋은 아내, 엄마 되시길 바랄게요.
262 2022-03-08 19:18:13 3
KBS 9시 뉴스에 등장한 침착맨 [새창]
2022/03/08 17:59:25

오라팡....이 거지같은 약새끼.....
261 2022-03-08 19:15:24 55
현재 유세장 차이 [새창]
2022/03/08 18:51:25
박근혜 문재인 때.
마지막 유세날 저 광화문에 있었거든요?
그날 분위기는 정말 절대적으로 문재인 당선.
당선 전야 축제의 밤이었어요.
구런데 다음날 박근혜가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내일 한통화라도. 카톧 하나라도
주변 친구. 동료. 지인분들한테 투표했는지 물어보시구
투표독려하세요. 정말로요. 결국은 투표 많이한쪽이 이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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