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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2013-04-13 02:22:36 3
여기에 제가싼 똥 사진 올려도 되나요? [새창]
2013/04/13 02:12:00


228 2013-04-12 13:40:27 5
나는 티컵냥이라고해~ *^^* [새창]
2013/04/12 12:47:03


227 2013-04-12 13:40:27 80
나는 티컵냥이라고해~ *^^* [새창]
2013/04/12 17:29:42


226 2013-04-12 00:32:13 0
[새창]
후크송 디스곡인가
225 2013-04-12 00:32:13 0
[새창]
후크송 디스곡인가
224 2013-04-11 02:53:58 3
불가리아에서 암살시도.avi [새창]
2013/04/11 01:56:11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에서는 주요 야당인 `권리와 자유 운동(MRF)'의 전당대회가 열렸다.

자유주의 성향의 MRF는 불가리아 인구 가운데 12%를 차지하는 터키계와 무슬림계를 대변하는 정당이다.

아흐메드 도안(58)당수는 근 25년 동안 MRF의 당수를 맡아 왔으며 이번 전당대회를 전후해 당수직 사퇴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돼 왔다.

TV 방송이 대회를 생중계하고 아흐메드 도안(58) 당수가 연설하는 도중 갑자기 괴한이 단상으로 뛰어 올라가 도안 당수의 머리에 총을 겨눴다.

경찰은 마약 소지와 절도 등 범죄 전력이 있는 이 25세 청년이 흑해 인근 부르가스 출신이라고 밝혔으나
범행 동기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고 BBC 방송 등 영국 언론은 전했다.

당국에 따르면 범인은 당시 권총 외에 칼 두 자루를 소지했다.

방송 화면 상으론 범인이 두 번이나 방아쇠를 당겼으나 불발되거나 빗나간 것으로 나타났으며 내무 당국은 총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일부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 권총은 공격용 일반 총이 아니라 호신용 가스총인 것으로 알려졌다.

로젠 플레브넬리예프 대통령은 성명을 내어 "불가리아 사회엔 서로 다른 인종과 종교 집단들이 서로 관용하고,
상대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전통이 있다"면서 "이번 사건과 같은 행동은 민주국가에선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223 2013-04-10 13:14:50 0
심각해요 북한소행인거같아요 [새창]
2013/04/10 10:36:19


222 2013-04-09 11:41:48 0
혐) 1분이상 볼수없는 공포영화 포스터 [새창]
2013/04/09 10:29:55


221 2013-04-09 11:41:48 2
혐) 1분이상 볼수없는 공포영화 포스터 [새창]
2013/04/12 09:27:46


220 2013-04-09 11:36:22 0
혐) 1분이상 볼수없는 공포영화 포스터 [새창]
2013/04/09 10:29:55


219 2013-04-09 11:36:22 3
혐) 1분이상 볼수없는 공포영화 포스터 [새창]
2013/04/12 09:27:46


218 2013-04-08 21:51:37 4
<m>[약혐/심약자주의]저희 집에 엄청 큰 구렁이 죽어있음 [새창]
2013/04/08 21:39:43


217 2013-04-08 19:38:04 0
이 고양이는 무슨 종인가여? [새창]
2013/04/08 16:32:25


216 2013-04-08 19:36:19 0
함께 사는 세상 [BGM] [새창]
2013/04/08 19:35:08


215 2013-04-08 19:36:06 0
함께 사는 세상 [BGM] [새창]
2013/04/08 19: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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