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에 xx대를 투기하지 말아주세요. [새창]

저는 어렸을때 생리대를 이쁘게(?)버리는 법을 몰라서 어머니께 배웠어요 이렇게 하면 잘말아서 버릴수 있고 절대 변기에 버리지 말라고 하셨구요 그런데 가끔 보면 생리대 말아서 버리기는 커녕 피가 다보이게 버리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ㅠ 제발 생리대는 커버나 휴지로 이쁘게 말아서 버려주세요ㅠ 그리고 변기에 실수가 아닌이상 절대 넣지마시구요~!

360 2013-06-27 02:39:51 1

[새창]

정신과 치료를 받으실때 솔직하게 얘기하셨을테고.. 그게 효과가 없으시면 최면치료라도 받아보시는게 어떨지요?
분명 해결책이 있을꺼에요! 힘내세요!!

359 2013-06-27 02:39:51 8

[새창]

정신과 치료를 받으실때 솔직하게 얘기하셨을테고.. 그게 효과가 없으시면 최면치료라도 받아보시는게 어떨지요?
분명 해결책이 있을꺼에요! 힘내세요!!

358 2013-06-27 01:27:46 6

앞 두다리를 심하게 다친 새끼고양이를 주웠습니다. [새창]

일딴 보호소측에 맞기는것도 나쁘지는 않아요 ㅠㅠ 다만 보내시기전에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등등 고양이 대표카페에 사연을 먼저 올려주시면 감사할께요 ㅠㅜ
맘 너무 아프시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발견된게 어디겠어요 !

357 2013-06-25 16:03:21 0

뱀 허물로 풍선을 불어 봤다 [새창]

아아 ㅠㅠ 너므 이뻐요! 뱀 키워보는게 로망인데 색깔이 정말 이쁘네요.. 얼굴 사진도 한번 보고 싶어요~

356 2013-06-22 23:26:49 0

[새창]

손발에 레몬즙 뿌리셔도 되는데 냄새가 금방 날아가지 않을까요 ㅎㅎ?
마트 가보시면 레몬즙만 들어있는 제품 있어요 그거 사셔서 깨물때 뿌리시면 아 이럴때는 레몬즙이 날 공격? 하는구나 라고 인식 시켜주시면
될듯 해요~~

355 2013-06-22 23:10:54 2

[새창]

사료와 물 꼬박꼬박 주시고 관심 주지마시고 계시다 보면 먼저 다가올때가 있을꺼에요 ㅎㅎ
그때 까지 조금만 기다리시면 될듯~~

354 2013-06-22 23:10:54 1

[새창]

사료와 물 꼬박꼬박 주시고 관심 주지마시고 계시다 보면 먼저 다가올때가 있을꺼에요 ㅎㅎ
그때 까지 조금만 기다리시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