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눈치없게 행동하지 않습니다. 회사동생들이랑 담배필때 이야기할때도 꼭 "상식"선에서 동생이 이해할만큼만 이야기합니다. 예를 들어 " 무인기 그거 장난감이라더라 장난감가지고 장난친거다"라고 이야기 운을 띄고 관심을 보이면 좀 자세히 이야기 해주는 수준입니다. 제가 저 소리를 들었던 때도.. 회사 형과 이야기 하는데 좀 떨어진 곳에서 그거 듣고 반응 하신겁니다.
정치에 대한 이야기는 절대 강요가 아닌.. 관심을 이끌어내야하는거라고 생각하기에 듣는이가 별로 관심없어 하면 눈치것 조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