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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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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6 2016-06-03 16:52:59 0
많이 스압)쓰레기 친척 셀프 빅엿 사이다 썰 [새창]
2016/06/03 08:15:28
주모 여기 사이다섞은 막걸리한잔 크와어어엉~
1325 2016-06-03 16:34:08 1
마른 사람한테도 예의를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새창]
2016/06/03 09:31:01
회사에서 보는데 배경땜에 시껍했네영 ㅋㅋ
1324 2016-06-03 16:28:23 0
95년도부터 야구장을 다녔고 [새창]
2016/06/03 15:59:11
아닙니다 님이 정직한 야구를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1323 2016-06-03 16:27:21 0
[새창]
카놐ㅋㅋㅋ 귀욥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22 2016-06-03 16:26:20 0
서울 엔씨팬 마산다녀왔습니다 [새창]
2016/06/03 15:27:10
인정ㅋㅋㅋ 승리요정 ㅋㅋㅋ
1321 2016-06-03 13:16:47 1
어제 두산-NC 경기 끝나고..... [새창]
2016/06/03 11:10:01
엔) 진짜 붕신들은 어딜가나 존재하네..
오재원선수를 지들끼리 있거나 인터넷에 글싸지를때 식빵식빵하는거야 지들 자유지만...
저게 대체 뭐하는 짓인지...
기분나쁘셧을 선수와 두산팬분들한테 죄송스럽네....
1320 2016-06-03 13:13:48 1
잠실야구장 기아 복돌이 팔찌에 대해... [새창]
2016/06/03 09:22:47
이글을 보고 ...

짜증 나고 있을.. 정상적인 기아팬들이 불쌍하다..
1319 2016-05-22 18:55:05 8
음악 대장 대항마 김범수.avi [새창]
2016/05/22 18:53:44
범수형은 가면쓰면 표 못받아요
범수형이 뭔 노래를 잘불러요 얼굴이 잘생겨서 잘부르는것처럼 느껴지는거지!
1318 2016-05-22 18:52:53 1
김범수 섭외 얘기하시는 분들 있던데. [새창]
2016/05/22 18:52:08
하긴 김범수야 노래보단 얼굴이니깐 맞는 말이네요
1317 2016-05-22 18:47:18 4
[새창]
완전 좋았는데 ㅡ,ㅡ;;;
1316 2016-05-07 01:50:37 1
[새창]
더티플레이는 고의성을 가지고 하는 걸 뜻함
저 플레이가 고의성(니 발목 내 스퐈이크로 뽀각)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치 않음
즉 매우 위험한 플레이였음 근데 자꾸 더티플레이로
몰아가니 댓글들 공감도 못얻고있지 안씀?
그리고 고작 1점 막을라고 한 수비가 아니라
5/5 어린이날 잠실 라이벌 연장 10회 끝내기상황 아님?
아 ...자꾸 내가 두산 두둔하는거 같아 짱나네..
1315 2016-05-07 01:40:02 1
[새창]
무튼 채은성선수가 다치지 않아 천만다행임
글쓴이 말대로 다쳤으면 크게 다칠 상황임
1314 2016-05-07 01:34:20 5
[새창]
엔씨팬임 두산은 울팀에 강해서 별루 좋아하지 않음
민병헌이 해커한테 공던졌을때도 오유에 관련기사
퍼나르며 두산극딜했음
전상규의 야잘잘 들음 LG호감가는 팀임

근데 위 영상은 본인도 수십회 봤지만 양의지가
채은성 발목 아작낼라고 밟았다란 소리는 무리수임
공중에서 점프캐치후에 채은성 슬라이딩이 들어오니까
포수 본능적으로 발을 뻣어 슬라이딩을 저지하려는데
채은성발이 먼저 들어와 발목을 밟은 꼴이 된듯

물론 위험한 플레이였고 세이프가 맞고 양의지가
잘했다는건 아닌데 저걸 일부러했다고 선수펌하하는건
종나 없어보임
1313 2016-04-13 09:19:36 1
☆긴급☆ 이번 투표 주의사항 [새창]
2016/04/13 08:04:02
전 월곶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했는데
투표용지 세로로 접은 상태에서 함에 넣을라고 하니
감독관이 가로로 접어달라 요구하던데요??
이미 인주 찍고 5회이상 호호 불어 번질 일이 없기에
걍 다시 가로로 접어넣었는데;;
1312 2016-04-11 16:20:57 0
세월호 뱃지를 떼라는 회사 선배 [새창]
2016/04/10 12:41:50
저도 가방에 리본달고 다니는데..(회사는 6년차)
아무 문제 없어요..뭐 누가 뭐라고 한들 말싸움해서 이길 자신도 있구요..
근데 글쓴이분은 신입 신분이고 이 문제로 그 빌어먹을 선배랑 트러블이 생길때 ..
많이 힘드실꺼예여...
저는 굳이 그렇게 글쓴이분 힘들 상황을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일딴 때시고..
상황을 지켜보세요.. 분명 다시 당당히 달 수 있는 시기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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