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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 2017-12-17 02:40:54 1/4
시사게의 분리 혹은 폐쇄를 요청합니다 [새창]
2017/12/17 00:31:51
그러세요~~ 폐쇠를 건의하고~ 분리를 요청하세요~
대세가 그렇다면 그렇게 되겠지요~~~
다만 저한텐 공산당9년을 버티게 해준 사이트의
한 게시판이 누군지도 모를 한 인간에게
순식간에 일베+한국당처럼 치부되버리니
기분이 좋친 않네요~

시게이용자들은 다 썩어 문들어졌다?
네네~ 님같은 선구자가 있으니 오유 앞날이 밝네염
1955 2017-12-17 02:27:14 0
정치병자들 덕분에 오유 썩어가던게 하루이틀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새창]
2017/12/17 00:59:10
그냥 말문이 막히는 질문이네요
1954 2017-12-17 02:26:02 12/11
정치병자들 덕분에 오유 썩어가던게 하루이틀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새창]
2017/12/17 00:59:10
딴사람들은 시게인이란 분류 카테고리 만들어서
굉장히 결속력 강하다 생각하는데 그런거 없습돠~
1953 2017-12-17 02:24:13 16/15
정치병자들 덕분에 오유 썩어가던게 하루이틀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새창]
2017/12/17 00:59:10
정치 관심없이 30년 넘게 살다.
나꼼수 듣고-주 커뮤니티 활동 오유에서 한 사람입니다. 흔히들 말하는 시게인? 솔짝히 게시판에 바코드 찍고 들어가는것도 아닌데 게시판으로 사람 분류 한다는거 자체가 좀.. 병맛스러워요
이 비슷한 글을 헤아려본적은 없지만
꽤 봐왔고... 시게인들이 격추 ? 시킨다고 불만들이
많던데.. 뭐 어쩌라는 겁니까? 나도 시게 사람들 몰라요; 격추하는 반대가 다 시게사람? 앞에도 말했지만 개시판별로 사람이 어찌나뉨?
1952 2017-12-11 11:50:46 2
mbc 일베기자 김세의 아버지 이력 [새창]
2017/12/10 23:48:18
아버지 이력을 보니
진성 빨갱이공산당 핏줄이네요 Good~
1951 2017-12-08 10:15:13 10
특이점이 온 김용민 브리핑 [새창]
2017/12/07 22:47:59
이젠 비호감? 글쎄요 나도 최승호에 대해선
물음표 찍지만 김용민PD는 극호인뎁쇼
1950 2017-12-07 00:49:58 10
차기 차차기 안희정 지지자였지만 돌아선지 오래입니다 [새창]
2017/12/06 20:37:43
어쩔수 없이 찍는 민주당 대선후보라서 찍는
정치꾼들에게 휘둘리는 정치는 이제 없습니다. 현상황이라면
아마도 꽤많은 수의 민주당 지지자들이 한목소리로 아니정을 반대할텐데 ㅋㅋㅋ 무슨수로 민주당의 대선후보가 됩답니까? ㅋㅋㅋ
1949 2017-12-04 18:01:19 6
1000만원 빌리고 2천만원 갚았는데, 원금500 더 달라고 하네요.. [새창]
2017/12/03 19:22:49
님한텐 친한 형일지 몰라도
그새퀴한테 님은 그냥 개호구임 ㅋㅋㅋ
어떤새퀴가 친한 동생한테 원금 1천으로 월 50씩 30개월을 받아먹음? ㅋㅋㅋㅋㅋ

님 같으면 님 친한동생한테 천만원 빌려주면서
월 50씩 30개월 받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
1948 2017-10-29 16:21:42 3
알쓸신잡2 유현준교수가 2012년 대선 관련에 페북에 쓴 글 [새창]
2017/10/29 13:15:30
잘가라~멀리 안나간다~ 니가 짖꺼린대로 평가받게 되는거니 너무 섭섭하게 생각친 말고~
1947 2017-10-20 11:56:15 0
소래포구에서 장사하시던 분들.... [새창]
2017/10/19 08:57:58
//냉기
상호를 직접 말씀드리긴 머한데...
두마리세트 치킨이 저렴해서 좋아요
저희 “처갓집”식구들도 좋아함
1946 2017-10-20 01:40:45 16
이승훈 PD 페북, <이 분이 BBK 전문가임.> [새창]
2017/10/19 23:10:27
ㅋㅋㅋㅋㅋㅋㅋ 친문좌장ㅋㅋㅋㅋ
1945 2017-10-20 01:33:26 2
소래포구에서 장사하시던 분들.... [새창]
2017/10/19 08:57:58
너무 동네 흉보이는 안좋은 소리만 한거같아..
좋은 소리 좀 하겠습니다.
이동네와서 살면서 지나쳐간 수많은 치킨집중에
손가락꼽히는 치킨집을 알게됬고 뼈해장국 soso괜찮은 집도 있고 닭갈비 맛있는 집도 있습니다
1944 2017-10-20 01:26:07 2
소래포구에서 장사하시던 분들.... [새창]
2017/10/19 08:57:58
회 이외에도 소래포구 어시장쪽 가면
막걸리에 껍대기 또는 생선구이집들 있는데
1위생/2맛/3가격 쓰래기 3콤보입니다.

지난 추석때 어쩔수없이 작은 횟감 뜨러 가는데
새우튀김들을 많이들 팔대요? 와이프가 먹고싶어해
만원어치 사긴 샀는데

가격은 뭐~ 눈탱이 맞는가격 알고 먹는거니 그렇다치고.. 내눈앞에서 바로 튀겨진 튀김인데
어떻게 이런 맛이 나지???이런 맛을 낼라면
대체 기름을 몇일을 쓴 걸까???
의문이 들더군요
1943 2017-10-20 01:10:42 13
소래포구에서 장사하시던 분들.... [새창]
2017/10/19 08:57:58
소래포구 바로 옆 월곶포구 주민입니다.
회사는 서울인데.. 회사 동료들이 가끔 소래포구 물어보면 그냥 딱 잘라말합니다.
“개쓰래기야~ 그냥 서울에서 회 사먹어 그게 나아~“
1942 2017-10-12 23:10:02 2
도원경 - 다시 사랑한다면 [새창]
2017/10/11 23:01:35
진짜 녹는 노래죠... 모르시는 분들 꼭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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