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게인 입니다. [새창]

아 그런게 생겼군요;;; 몰랐네요

1670 2017-04-30 22:34:15 0

시게인 입니다. [새창]

미안합니다 먼소리인지 모름 ㅎㅎ;;

1669 2017-04-30 22:33:23 1

시게인 입니다. [새창]

저는 성차별 당하는 여성들을 위한 정책을 원하지
여성이라 무조껀적인 보호 우대 정책을 바라지 않습니다. 비록 무효표에는 동참 못하나..
그대들의 생각은 충분히 옳습니다 화이팅!

1668 2017-04-30 22:30:52 0

시게인 입니다. [새창]

맙소사 본문도 안쓰고 완료를;;;

1667 2017-04-30 08:44:38 0

특이점이 온 컴퓨터실 [새창]

어~~디자인적으로 완벽하네욬ㅋㅋㅋㅋㅋ
마우스 따로수납 저건 잔짜 쓰래기같은 디자인

1666 2017-04-30 08:36:24 9/13

여성할당제가 영향력이 어느정도인지 모르시는데.. [새창]

진짜 그르네요..
남성비율 높은학과에선 여성이 성적에 무관하게 거져 가져가네여..고쳐야할 재도네요

근데 그거 아시잖아요.. 민주당 쪽은 소통이라도 할 가능성이 있죠... 새누리되면 소통없이 찍어누릅니다.

PS-타인을 가르칠려는 것도 아니고
비아냥거릴 생각없이
저의 생각을 끄적였습니당

1665 2017-04-30 00:43:53 14

이승훈 PD 1시간전 글 [새창]

이글을 보는 분들중에
"이런 묻지마 지지가 니네가 말하던 민주주이냐?"
라며 비판하실분들 많켔죠...
광신도라 욕해도.. 어떨수없네요.. 미안합니다
저도 민주주의를 원하고
정책으로 후보를 고르길 원합니다...
역설적으로 그래서 저는 광신도라 불리더라도
저 길을 가고저합니다

1664 2017-04-29 23:15:23 7

[새창]

하아 .. 군게를 욕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들이 겪는 아픔을 이해 못하는 나의 꼰대 마인드를
자책했습니다.. 근데 한가지... 정치를 배우고 내가
무슨일이 있어도 지켜야한다라는
단 한가지... 새누리빨갱이를 정치적으로 죽여야한다..
그 한가지를 지켜내기가 너무 힘드네유

1663 2017-04-28 14:09:28 28

자연주의에 환장한 부모들에게 묻고싶다. [새창]

몇년전에 TV에 휴먼다큐 형식 프로그램애
애기들 많은 집이 나왔는데..

엄마가 사과 깍으면 4명의 애기들이
엄마 주위로 몰려와 사과만 쳐다보고 있음..
막내애기는 침까지 흘리며....
(평소엔 무나 당근 깍아주니...과일 깍아주면 애기들이 급흥분)

애기들 건강위해서 인스턴트를 단 한번도 안먹여다고..
그 흔한 과자도 안멱였다고 부부가 자랑함..

그리고 그 부부는 과자먹고싶면
과자봉지 창문 바깥틀에 걸어두고
애기들 다 자면 먹는다고....

난 그때 육아 전혀 관심없는 총각시절임에도
저건 진짜 아니다..라고 생각하던게 떠오르네요

1662 2017-04-27 18:23:48 27

청포도사탕님 알바인지 아닌지 1억빵 하자니까 눈팅만하시네? [새창]

의견 다르다고 국정원알바/일베 드립 너무 쉽게
하시는분들 많이 계셨죠.
사과도 용기있는 행동입니다
정중히 사과하심히 어떨런지..

1661 2017-04-27 08:39:04 1/26

2012년 당시 오유의 무투표와 무효표에 대한 반응을 알 수 있는 글 [새창]

다들 조급함에 무리수를 뒀던거 인정합니다.
ㅠㅠ 그만 좀 해주세요

1660 2017-04-27 08:36:35 1

회사 여직원이랑 밥 먹기로 했습니다 [새창]

대박이네요~! 축하드립니다~!
첫데이트니까 조금 신경써서 식당 예약하시구요
반지선물 꼭 준비하시구요~화이팅!

1659 2017-04-27 08:32:48 3

■ [속보] 리얼미터 여론조사결과....문 44.4% 간철수 22.8 % [새창]

쥐새끼야...
어디 한번 이번에도 개표조작 해봐라...

1658 2017-04-26 13:06:00 47

[새창]

동성애자를 차별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아는 동성애자도 없구요
(있는데 숨기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런 행동이 과연 사회편견속에서 정체성을
감추고사는 동성애자들에게 과연 도움이 될런지
의문이 듭니다.
면담 약속 잡기가 힘들면
차라리 연설이 끝나고 기습적으로 화면밖에서
"동성애자들입니다-! 이야기좀 들어주십쇼!"라고
외치고 플랜카드를 펼쳐들었다면 어땟을까 생각이
듭니다..

1657 2017-04-26 12:35:42 1

33살 귀척패션ㅋ [새창]

/대갈통
귀(여운) 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