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부산여자입니다. 험한말좀할게요 [새창]

고승덕 안뽑혀서 천만다행

229 2014-06-05 17:49:58 1

[새창]

어익훜ㅋㅋㅋㅋ

226 2014-06-01 00:41:20 1

[BGM] 다리가 불편한 여자친구와 결혼한 남자 [새창]

ㅠㅠ

224 2014-05-16 02:35:21 0

[익명]시어머니 되실분이...하........... [새창]

작성자님이 진짜 내 동생이라 생각하면 정말 이 결혼 결사 반대 입니다.
1년을 살것도 아니고 몇십년을 살텐데 불행할 것이 뻔한 결혼은 하면 안되죠.
그리고 지금 이별의 아픔도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고 몇년 후 생각해보면 그때 결혼 안하길 잘했구나 하는 생각이 드실겁니다.
물론 지금 준비를 다 하셨는데 파혼하면 주변의 시선도 그렇고 귀찮은 일들이 좀 발생할거에요.
그런거 감수하고 남은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게 백배 낫습니다.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하세요.

223 2014-05-09 10:39:46 0

제시카, 크리스탈 청담동 집.jpg [새창]

난 그래도 파란 하늘이 보이는 창문에 따뜻한 온돌방이 더 좋더라

222 2014-05-04 01:28:02 6

아기다람쥐 이녀석이 [새창]

221 2014-04-20 19:08:24 1

[새창]

저 페이지들 망하게 하려면 좋아요 취소가 답입니다. 페북에선 저런거 삭제하지도 않아요

220 2014-04-17 00:55:30 1

이번 사건으로 대한민국에 미친놈이란 미친놈은 거의 다 나온듯.... [새창]

전쟁나서 주변에 사람들이 죽어나가도 저럴지 모르겠네ㅠㅠ
아 왜 이렇게 미친 나라가 된거죠

219 2014-04-17 00:53:28 0

[새창]

저 선장새끼 꼭 처벌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저거야말로 대학살 살인마나 다름없어요

218 2014-04-16 08:42:31 2

개의 일생 [새창]

ㅠㅠ 잘지내고 있니?

217 2014-04-15 11:26:44 0

[익명]31살 백수 아무것도 하기싫다 [새창]

플래너라도 하나 사서 하고싶은 것(생산성 위주로)을 하루 계획으로 세워보세요.
그리고 딱 하루만이라도 그 계획대로 실천해보세요.
1주일에 한번이라도 실천하시면 생각이 조금씩 달라지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