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9 2012-10-14 01:02:10 7

(브금)친구가 축의금 13,000원을 보냈왔습니다...... [새창]

2012/10/13 23:26:21

해남에서 고속도로를 탈 거리라는데 축의금 만삼천원 말고도 차비는 생각안함? 어제 벌어서 차비하고 오늘 결혼식 다녀오면 내일은 어찌 삼? 하루 벌어 하루 산다는 게 뭔지 이해를 못하시는듯 하네요 연멸후님

28 2012-09-29 12:58:04 1

재수생 남친에게 [새창]

2012/09/29 06:41:01

왜 여기서 ㅈㄹ들이야 ㅠㅠ

27 2012-09-27 14:59:34 4

여자분들 봐주세요! 저만 이런거 아니죠??? [새창]

2012/09/27 14:30:55

나만 쾌변하면 가득한 변기 보면서 흐뭇해 하는게 아니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 2012-09-27 14:59:34 62

여자분들 봐주세요! 저만 이런거 아니죠??? [새창]

2012/09/27 17:15:28

나만 쾌변하면 가득한 변기 보면서 흐뭇해 하는게 아니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 2012-09-26 01:47:55 34

집에 가다 길에서 치킨 주움 [새창]

2012/09/26 00:47:04

거짓말 하지마요 작성자님

세상에 치킨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니 거기서부터 소설이군여 ㅋㅋㅋ

24 2012-09-26 01:47:55 204

집에 가다 길에서 치킨 주움 [새창]

2012/09/26 18:15:15

거짓말 하지마요 작성자님

세상에 치킨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니 거기서부터 소설이군여 ㅋㅋㅋ

23 2012-04-30 18:14:33 0

사물함이 말하길. [새창]

2012/04/30 18:00:26

진호야 베스트 왔다 !!!!

22 2012-03-08 10:05:21 0

실력파 신인그룹 스피카 [새창]

2012/03/07 23:23:37

머리 짧은 분
치차리토 닮았네요

21 2012-02-16 12:57:41 0

아이와어른.jpg [새창]

2012/02/15 23:03:04

11

?!!

20 2012-02-05 23:13:04 8

내가 바라는 남자 [새창]

2012/02/05 23:06:19

이곳은 오유,
글쓴이가 여자라곤 안했어요 여러분 ㅋㅋㅋ

19 2012-01-14 06:23:00 7

잠자는 신랑을 붙들고 엉엉 울어버렸음..ㅠㅠ [새창]

2012/01/14 03:11:27

콘돔 씨발아

것땜에 내가 태어났다, 어쨌든 생긴 생명 까지 말아라.

18 2012-01-14 06:23:00 5

잠자는 신랑을 붙들고 엉엉 울어버렸음..ㅠㅠ [새창]

2012/01/14 09:35:13

콘돔 씨발아

것땜에 내가 태어났다, 어쨌든 생긴 생명 까지 말아라.

17 2011-12-23 05:46:23 2

여보 미안해 [새창]

2011/12/23 02:43:47

씨바, 커플 뻐큐머겅 두번 머겅
근데 추천은 왜 했지 씨바

16 2011-11-19 14:17:27 1

[BGM]제5차 남매전쟁 [새창]

2011/11/19 13:36: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에게 밑장빼기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애초에 밑장빼기를 할 줄 아는 글쓴이는 뭐하시는 분인가요 ㅋㅋㅋㅋ

15 2011-11-19 14:17:27 5

[BGM]제5차 남매전쟁 [새창]

2011/11/20 00:2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