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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4 01: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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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 글이 그렇게 기분나쁘셨다면 먼저 사과드리겠습니다..
근데 직접 쓰셨다시피 엔젤옷 처음나왔을때 비판과 불만 의견 많았죠..
찾아보시면 공개적으로 표현하신분도 있어요^^;;
근데 기분잡치게 한사람이 있었냐고 물어보시면 저는 없었다고 해드릴게요..
그분이 싫다는걸로 제가 기분나빠질일은 없죠.. 저만 즐기면 되니까..
그리고 글의 반대가 갑자기 3개가 늘어났을때 제 의도가 전달이 안됐다는걸 알았죠..
뭔가 댓글로 적고 싶은데 반대에대한 어울리는 단어를 선택못한 제 잘못입니다..--;;;
추가로 댓글에 달았던데로 제 의도는 다른거였습니다만..
글을 많이 써본사람이 아닌관계로 매끄럽게 전달이 안된듯합니다..
근데 제 글이 그렇게 기분이 나쁘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