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간 길씨의 취중진담을 듣고 끄적여봤어요 [새창]

길씨 본인은 돌아올생각조차없고 돌아가서는 안된다는 의지가 뚜렷한대

는 잘 못 보신듯

무도 복귀는 할 수도 해서도 안되죠라고 이야길 했지요
본인의 의지를 밝히지 않으려는 말이죠
본인이 돌아오기 쉽다고 얘긴 안했어요

오히려 저 말에 숨은 뜻은 돌아가고 싶지만 난 그런 의사를 내 비칠 염치가 없다 쪽에 더 가깝겠네요

1360 2016-05-26 13:32:04 0

[새창]

제목보고 서른셋쯤 되는분인줄알았는데..........

십년은 더 입으셔도 됩니다 저렇게

1359 2016-05-18 14:07:56 0

dslr과 미러리스 사이에서 고민 중입니다 [새창]

한 80%는 dslr의 환상에서 못벗어나서죠
이게 정답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음

1358 2016-05-18 12:10:10 3

[새창]

dslr쓸 때보다 나아요 제 취향에

1357 2016-05-18 12:09:31 3

[새창]

저도 미러리스 사용중이죠 ㅋㅋㅋ

1356 2016-05-15 20:20:38 0

캡틴의 철 없던 시절 [새창]

네이버 영화소개에서 퍼온건데

리드리처드는 무한능력 판타스틱이네요 ㅋㅋㅋㅋ
수스톰은 투명본능 인비저블
그리고 막강파워 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54 2016-05-13 20:54:02 61

예언 [새창]

1353 2016-05-13 20:53:41 38

예언 [새창]

1352 2016-05-13 20:53:27 35

예언 [새창]

1351 2016-05-11 15:12:43 0

[새창]

그대로 불판에 올라가서 고자가 되셨군요

1350 2016-05-09 13:32:21 0

너무나도 예쁜 컴퓨터들! [새창]

포르쉐디자인에서 나온 level10입니다

1349 2016-05-09 12:11:33 1

찻집 갈 때 입었던 옷 [새창]

차마시러 가는 사람 룩
차인룩

1348 2016-05-08 18:35:40 67

어제자 무한도전 광희 제일 답답했던 장면.jpg [새창]

그 전에 발음 발성 안좋다고 지적을 당한 후라 일부러 자막에서 찝어준거에요

1347 2016-05-03 10:04:13 3

노홍철 홈쇼핑에 나왔군요 [새창]

댁 같은 사람들이 본업에 못 돌아오게 막고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