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751 2020-03-21 23:33:16 6

2020/03/21 10:06:49

많이 불편하셨나 보네요 출처가 엠팍이기도 해서 나름 합리적으로 의심을 했는데 많이 거술리셨나 봅니다
오늘 오유 2000번 방문이라 퇴근하고 자축 글 작성하다가 비공감과 댓글 보고 얼른 글 지웠네요
방문수 그런 거 모르고 자동로그인하다가 다른 분들 자축글 보고 부러워서 로그인 관리하면서
일부러 주말 맞춰 기다렸던 날인데 와인도 한병 사고...

참 그동안 오유하면서 내 자신이 이렇게 부끄러워지는 건 처음입니다 그것도 하필 오늘이라니...
많이 자숙하면서 지내겠습니다 탈퇴까지 생각했으나 갈데도 없고 이만큼 청정하게 남녀 따지지 않고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은 곳 없거든요 최소한 저한테는... 거듭 죄송합니다

750 2020-03-21 23:10:04 27

미국 근황 [새창]

2020/03/21 16:27:46

영상 보니까 한 팀이 체취하고 다음 팀이 교대하고 소독하고 그렇게 하더라구요 cdc에서 한국 왔다 갔다니까 제대로 보고 배운 듯 합니다 저기도 비상상황이라 웃어가며 할만큼 여유가 없는 것 같네요 다만 방호복이 모자란 지 가끔 외과수술용 1회용 가운 입고 체취하는 의료진이 안쓰러워 보이기도 합니다

749 2020-03-21 13:42:41 1/6

오늘 아는 동생에게 1000만원 줬습니다 [새창]

2020/03/21 10:06:49

제 얘기는 왜 그렇게 밖에 못사냐 비난하는 게 아니고 주작 같다는 얘기입니다

748 2020-03-21 11:02:42 1

신입생의 단톡 드립 [새창]

2020/03/20 13:55:10

가만 그러고보니 신입생들 아직 학교도 안가보고 그 설레는 캠퍼스 봄을 그냥 날리게 생겼네요 축제도 날라가고 ㅋㅋ 나이쓰~~

747 2020-03-21 10:57:37 2/48

오늘 아는 동생에게 1000만원 줬습니다 [새창]

2020/03/21 10:06:49

그냥 상속포기하면 채무 갚을 이유가 없는데 돌아가신 아버지 채무를 갚고 있다는 게 이해가 안가네요 집이라도 남겨주셨으면 모를 까 월세 살고 있다는 걸 봐서는 집 물려주신 것도 아니고... 건설현장 요새 돈 많이 벌어요 아니면 라이더만 해도 월 3백 가져갈 수 있는데 젊은 친구가 저렇게 어렵게 산다는 게 이해가 안갑니다

746 2020-03-20 13:38:38 0

드디어 미쳐버린 허쉬 [새창]

2020/03/19 22:17:47

아니 민초가 그렇게 싫으면 이빨도 닦지 말아야지 멀쩡한 음식 가지고 뭐라는 거셔 그렇게 따지면 딸기맛 치약 쓰는 사람은 딸기도 먹으면 안되겠네

민초 부먹 하와이안피자 싫어하는 사람들 무조건 오징어라는 통계결과도 있음 이라고 나올 예정이라 함

745 2020-03-20 07:49:52 10

한·미 통화스왑 600억달러 계약 체결 했다고합니다. [새창]

2020/03/19 22:26:08

참 대단한 민족입니다 하나 둘 씩 당황하지 않고 차례차례 해결해 나가네요 멋집니다

744 2020-03-19 22:16:06 0

자영업 하시는 분들 힘드시죠(바보님께 제언) [새창]

2020/03/19 21:26:44

여기는 그냥 맛집게시판.. 원래 자영업 홍보게시판이 있었어요 지금은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