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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3 01: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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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 신대리. 중앙선도 없는 야산 기슭 도로 옆으로 굳게 잠긴 철문이 나타났다. 철문과 담장 위에는 철조망이 죽 얽혀 있었고, 경고판이 두 개나 붙어 있었다. 하나는 광주시가, 하나는 주인이 설치한 것이다. 경고판에는 '사유지라 주인 허가 없이 출입하면 처벌받고, 허위정보를 유포하면 민형사상 책임이 수반된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출처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211/h2012111321073621950.htm
주인의 허가에 의해 들어가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