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ʕㅅ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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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2012-06-13 05:50:06 11
[새창]
헐, 블리츠 크랭크?!?!
131 2012-06-12 04:29:51 0
여성용 오타쿠 테스트.. [새창]
2012/06/11 18:00:10
딴건 스파이크 스피겔 외엔 모르겠고
100번 저놈이 진짜 나쁜놈이란건 알겠다 ㅡㅡ 파라키스 진짜 아오 ㅡㅡ 눈이 절로 째짐
129 2012-06-12 00:18:17 0
달마과장 672화 자외선 [새창]
2012/06/11 22:27:39
포토샵에 렌더링이라는 효과가 있어요~ 그걸 이용한거예요!
클릭 한번에 가능합니당
128 2012-06-11 13:28:17 0
[새창]
저기 언니 언제와 대체?ㅜ ㅜ
127 2012-06-10 03:14:23 0
씨발 나오늘 죽을뻔함 ㅅㅂ [새창]
2012/06/09 20:29:24
이해가 가네요. 저도 아파트 현관문에 손찧고 손가락이 잘리다 시피 했는데
진짜 스스로 귀가 아플정도로 소리를 질렀는데 아무도 나와보지 않아서....손가락 붙들고 스스로 병원에 갔거든요 ㅋㅋㅋ
심지어 병원도 꽤 가까이 있어서...ㅋ....
암튼 그 소릴 듣고도 아무도 안나왔단 생각에,
서운하다 해야하나 원망스럽다 해야 하나 그런 얼토당토 않은 원망이 생기더라구요.
근데 몇달 지나고 손 나아갈 즈음엔 아 그땐 낮이라 아무도 없어서 그랬겠구나 하면서 그런 생각 싹 사라지고 후회했었어요.
나란 사람 못난 사람.... 또르르... 이러면서 ㅋㅋㅋㅋㅋ
저처럼 단순부상도 아니고.....
더군다가 죽을 고빈데... 저는 이해가 가네요.
126 2012-06-10 01:23:11 0
리더쉽 쩌는 애니비아썰.txt [새창]
2012/06/10 00:23:11
ㅋㅋㅋ
125 2012-06-10 01:23:11 0
리더쉽 쩌는 애니비아썰.txt [새창]
2012/06/10 14:22:39
ㅋㅋㅋ
124 2012-06-08 04:07:41 0
왕의 귀환 썰.txt [새창]
2012/06/07 09:40:28
부끄럽지만 전 이분 즐찾해둠.... 새글 리스트....ㅋㅋ....
123 2012-06-08 02:50:30 1
[새창]
왜 사주냐는 말 하는 여자들과 관계 끊으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나중에 가타부타 얼마나 말 많은지 몰라요. 그말이 온 동네방네 퍼져나간다는게 제일 문제...^^
122 2012-06-08 02:19:52 0
얼핏보여 보인다고!!! 누굴 게이로아나 [새창]
2012/06/08 00:19:31
제가 난신데요, 5번 잘 보면 3인지 5인지 숫자가 보여요. 3을 동글등글하게 안쓰고 납작하게 쓴거라면 3일건데...
5같기도 하고....
근데 색숫자라고 하긴 뭣하고 입체러 숫자가 뜬달까요...?;
제 착각인진 모르지만 안경벗고 보면 그러네요
121 2012-06-02 06:07:04 0
열도의 짐승돌 [새창]
2012/06/01 23:28:26
아니 이 글 왜케 웃기죠 ㅜ ㅜ댓글도 웃기고 ㅋㅋㅋㅋㅋㅋㅋ
아이코 눈물나 ㅋㅋㅋㅋㅋㅋㅋ 아이코 배얔ㅋㅋㅋㅋㅋ
120 2012-06-02 05:57:23 0
코미디언은 봉이 아닙니다.jpg [새창]
2012/06/02 05:19:53
거지나 내시 역으로인기몰이중인 배우가 예능나와서
그 캐릭터 살려 웃음 유도하는 경우는 뭐로 설명하시려고...?
배역에 귀천이 있다며 진지먹는 기사 낼 기세네요;
단순히 자기비하 개그가 코미디계의 유행 코드중 하나일뿐인건데...
기자분 콩트는 콩트일뿐 오해하지 마시길 - 이 멘트도 안들어보셨나...?;
왠 진지를 저리 드셧지 ㅜㅜ
119 2012-06-02 05:57:23 0
코미디언은 봉이 아닙니다.jpg [새창]
2012/06/02 15:01:41
거지나 내시 역으로인기몰이중인 배우가 예능나와서
그 캐릭터 살려 웃음 유도하는 경우는 뭐로 설명하시려고...?
배역에 귀천이 있다며 진지먹는 기사 낼 기세네요;
단순히 자기비하 개그가 코미디계의 유행 코드중 하나일뿐인건데...
기자분 콩트는 콩트일뿐 오해하지 마시길 - 이 멘트도 안들어보셨나...?;
왠 진지를 저리 드셧지 ㅜㅜ
118 2012-06-01 06:46:53 1
[새창]
매체를 통해 보도되는 바로 미루어 보건대, 유가족 분들이 이런 단어에 연연하지는 않으실듯 합니다.
또한 이렇게까지 자극적이다, 잔인하다 하는 단어들이 오가는 마당임에도
경찰측에서는 적극적인 추가 수사 의지도 보이지 않고 있죠.
적당한 자극은 상대를 고무시키고 일에 가속을 붙이는 데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 격하게 공론화 되어야 경찰들이 제대로 움직여줄지조차 모르는 마당이예요.
고인도 제대로 된 처벌을 원하지 지금처럼 유야무야 넘어가길 원치는 않을것이라 감히 짐작합니다.
아무튼 삼라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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