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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8 11: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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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가 하기에 어렵고 쉽고를 떠나서
일정 랭크로 올리기 위해서 반복적으로
잡아야했고 초보들은 얀쿡 잡다가 떨어져
나가거나 도스팡고 잡다가 접어버리기
일쑤였죠.
또 업데이트는 매우 느렸죠
거의 3개월마다 한번 할까하고 업데이트를 해도
겉모습은 그대로에 강종이니하는 사골 끓이는 제작사
아종까지는 좋았지만 강종은 진짜 뎀지만
쎈 기존 몬스터였고 템은 업글하면 숫자만 바뀌기
시작했으며 파티플 중 3번 다이 민폐등 초보는 어디 끼지도
못하는 시스템은 그들만의 리그만 유지하다가 느려터진 업
데이트와 소모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컨텐츠 때문이라고 봄
차라리 그냥 네트워크 지원pc게임에 지속적인
dlc로 했으면 오히려 아직까지도
생명이 이어지지 않았을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