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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쉬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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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4 2017-07-14 10:26:15 0
신기한 경험을 했네요 [새창]
2017/07/14 09:46:20
아뇨 한쪽 손목에 한번 칙 뿌리고 그걸 다른손목에 뭍힌후 그 양손목을 귀 뒷부분에 살짝 누릅니다. 한번뿌리네요.
4123 2017-07-12 21:45:43 0
똑똑똑...계십니까앙~? [새창]
2017/07/12 19:57:40
넘나 탐나지마누 2...25일전에 나눔받아섴 ㅋㅋㅋㅋㅋ 추천만 하고갑니다 ㅎ
4122 2017-07-12 12:59:34 157
얼마전에 남편이 노래방도우미를 부른것같다고 글썼던 사람이에요.. [새창]
2017/07/12 08:54:40
그놈의 '뱃속의 애기를 생각해보세요'
뱃속에 자신의 아이까지 품고있는 부인을 두고
도우미 가슴을 만진 사람은요?
그 뱃속의 아이는 누구보다도 엄마의 행복을 빌걸요?
진짜 짜증나네..
4121 2017-07-12 11:34:44 1
2-3개월 간 헤어컬러 변천사 보실 분..! [새창]
2017/07/12 10:13:18
오!!!!! 이거 분위기 쩔어여!!!!!!! ㅇ심쿵
4120 2017-07-11 20:31:46 7
화장대 정리하다 나온 고대유물 [새창]
2017/07/11 20:25:14
와 이건 진짜 탐나네여 ㄷㄷ
4119 2017-07-11 16:38:40 0
나눔의향묻기)덥지만 달달한거 드시고 싶으신분 있으실까나???? [새창]
2017/07/11 16:30:00
저 저번부터 입열고있는데 아직 안왓어요ㅜ 턱빠질듯 ㅜㅜㅜㅜ
4118 2017-07-11 16:26:06 3
뷰덕에게 나눔을 하면? [새창]
2017/07/11 16:15:02
그쵸!!!!저도 기초랑 클렌징 제품같은거 몇번 영업당햇어요!!!
4117 2017-07-11 16:24:28 1
영업하러 왔습니다 [새창]
2017/07/11 15:28:52
저도 이 조합으로 바릅니다!!!ㅎㅎ
4116 2017-07-11 12:50:09 2
솔직히말해보세요 [새창]
2017/07/11 12:40:31
술탄!!!!!!!!!!!!!!!!!!♡♡.♡
4115 2017-07-11 12:42:29 28
솔직히말해보세요 [새창]
2017/07/11 12:40:31

그런거없습니다!!!! (립상자를 황급히 숨기며)
4114 2017-07-11 08:27:32 13
학칙도 바꾸게한 천재성 [새창]
2017/07/08 15:43:02
외로움 값이라니...ㅜㅜㅜㅜㅜ
4113 2017-07-10 16:40:37 0
나눔글>무더운여름날 스트레스만 쌓이는 당신을위해 [새창]
2017/07/10 15:43:10
교촌먹어본지 너무오래되서 교촌신청해봅니다!! ㅎ
4112 2017-07-10 15:49:38 5
흔한 남사친 여사친의 결말 [새창]
2017/07/10 14:59:51
저도 2222222222
4111 2017-07-10 14:09:30 27
저번에 고민글을 적었던 유저 입니다. [새창]
2017/07/10 11:55:47
저도 여기에 한 표요. 작성자분이 괜찮은 분이라는것을 귀신같이 안거에요 그건. 차단하시고 신경 안쓰셨으면 좋겠어오 전.
4110 2017-07-09 17:02:44 21
큰일났음. 오늘내가 너무 화장이 잘돼부렀음(얼굴공개ㅈㅅ) [새창]
2017/07/09 16:57:01
진저로 볼터치하면 저런 색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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