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아냐? [새창]

빈대인가 진드기인가?

2049 2018-09-01 01:56:30 6

간만에 왔더니... [새창]

순혈이고 순대고 간에 내는 모르겠고 고마 쌔리 쉽게 상식적으로 가입시더.

2048 2018-09-01 01:54:47 11

종북몰이 하려고 서울시 공무원 간첩 만들던 짓을 어준이가 하네요. [새창]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병신을 병신이라 못부르는 더러운 세상 ㅠㅠ

2047 2018-09-01 01:48:04 8

허위사실 유포나 명예훼손죄 벌금 얼마 안나와요.. [새창]

아이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좀 시끄럽군요
하던 빈대질 마저 하시면 안 될까요?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2046 2018-09-01 01:41:46 5

형들 ... 한 붙자 [새창]

사과 하고 광명 찾으시는게 어떨까요?
빈대질에 소질 없는 분 같은데

2045 2018-09-01 01:40:42 6

형들 ... 한 붙자 [새창]

빈대질 하던 분이 하실 말씀은 아닌 것 같습니다.

2044 2018-09-01 01:38:16 6

형들 ... 한 붙자 [새창]

ㅋㅋ 2017년 가입자가 뭐? 저때 분위기?

회원님의 유우모에 부랄을 탁 치고 갑니다 ㅋㅋ

2043 2018-09-01 01:35:14 7

형들 ... 한 붙자 [새창]

자기 자신을 먼저 의심해 보세요.

난 빈대인가 아닌가 하고

2042 2018-09-01 01:32:47 6

형들 ... 한 붙자 [새창]

작세.... 맞습니다

작지만 잘 세웁니다!

2041 2018-09-01 01:29:57 8

형들 ... 한 붙자 [새창]

하지만 경을 읽는 놈이 빈대라면?

2040 2018-09-01 01:26:29 8

형들 ... 한 붙자 [새창]

빈대여 진드기여? 헷갈리누만

2039 2018-09-01 01:25:41 12

형들 ... 한 붙자 [새창]

뭘 계속 붙어먹으려고 해. 그냥 혼자 빈대나 삶아 드셔

2038 2018-09-01 01:22:50 8

각도기 깨지지 않게 조심하세요 일반유저라면 [새창]

쫄지마 씨바

2037 2018-09-01 01:21:49 18

나이 40넘게 처 잡숫고 [새창]

빈대는 조용히 합니다.

2036 2018-09-01 01:20:35 17

각도기 깨지지 않게 조심하세요 일반유저라면 [새창]

빈대는 조용히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