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앗! 자세히 감사합니다 ㅠㅠ 수하물 각자한개씩 넣고 간단히 들고가는 가방 챙겨서 탑승하려고했어용 일본에서도 맨손으로는 다닐수 없으니! 사실 숙소가 도톤보리강가에 있어서 셋째날 구경하러 돌아다니면 교통비도 나오고 입장료도 내야하는데다가 마지막날 공항갈때도 지하철 또 이용할테니 주유패스를 고려중이였어요!
솔직히 아직도 멍-하고 여운이남는다 워낙 스포당하는걸 좋아하고 미리알고 보는걸 좋아해서 나무위키에서 좀 내용을 읽어서 알고있었지만 그래도 본편으로 보니까 그냥 뚝뚝 눈물이 막 떨어졌다 처음엔 다들 라이더빠가된다는말에 무슨말인가 이해가안됬는데 라이더랑 웨이버는 진짜 와........ 채고시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