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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1 15: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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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ㅠㅠ 저도 급한맘에 오유에 글올리고 찾아봤어요! 저기 사진이 촉촉한건 아빠가 방금 맘대로 물줘서그런거고 그때 댓글에 뽑아둬도된다해서 습한거보단 나을거같아서 뽑고 물기닦아줬어요 흙은 섞어쓴다는거 봐서 일단 마사토 씻어놨구 마를려면 어차피 내일이니 내일 근처 꽃집가서 섞을흙사서 갈아주려구요 사진의 작은화분은 구멍이없어서 구멍있는 화분새로사놨구요.. 잎이 마르는거같아서 잠잘준비라고 생각은 못하고 그냥 죽어가는건줄 알았어요 그때 댓글봐서 물은 안줘도된다는건 알았는데.. 섣부르게 글작성해서 죄송합니다 본삭금이라 삭제수정이 안되네요. 다음부턴 자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