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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1 0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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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였죠,,, 아이 맥심에 나온거 오유인이 사서 나눔글이있었는데 아무도 안감ㅋㅋ
응원이나 할겸 가봤는데
추운지 그인파많은 부천역에서 쉐도우복싱을ㅜㅜ
친목방지로 절대 대화는 안한다는 그였기에 눈빛만보고 서로 끄덕였고 갑자기 고마움의 포옹을!!!(발그레)
그때부터였던것같아요..는 아니고 딱봐도 수상해보이는 아이짱이 있는 검은봉지를 저에게 주려했지만 응원의 손난로만 준기억이 나네요ㅋㅋ
http://todayhumor.com/?star_347892
(추후 나눔성공했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