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거울보다 부대찌개만큼 잘나오는 뭐에요?

3498 2014-03-08 11:26:37 3

[새창]

기성용은 생각없는거
박주영은 뒷통수甲

3497 2014-03-08 10:04:28 1

4천만원짜리 미국 캠핑카 [새창]

물탱크는 따로있나요?

3496 2014-03-07 20:27:35 5

강도를 만나 너무 당황한 나머지.GIF [새창]

그와중에 다 뺏어가 ㅋㅋㅋ

3495 2014-03-07 01:07:07 1

※ 대구우유님의 프링글스!! 나눔인증!! ※ [새창]

동갑 거시기는 추천

3494 2014-03-06 23:03:04 0

[새창]

와 피부보니깐 갑자기 전투화 물광내고싶다

3493 2014-03-06 17:52:44 146

[새창]

낮에 아줌마 2명이면 백프롭니다

3492 2014-03-06 15:47:32 49

[새창]

생소한 싱어롱보단 '노래부를수있는영화관'이나
표끊을때나 상영시작시 알려줘야 하겠네요
모르면 감독판처럼 무슨새로운 버전인가 할듯

3491 2014-03-06 00:43:51 8

[19] 글로 배운 키스 [새창]

왜 여자끼리 뽀뽀하는건 신경안쓰는거죠? ㅋㅋ

3490 2014-03-04 19:38:11 18

여성스러운 매력.gif [새창]

출근 지하철에서 머리덜말린 여성분이 소희처럼 머리뒤로 쳐내듯넘기면
뒷사람 채찍맞아요 ㅠㅠ

3489 2014-03-04 17:19:30 2

자연스럽게 눕냥 [새창]

↓님처럼

3488 2014-03-04 01:48:56 0

[익명]현직 가장입니다. [새창]

다시 요리하고싶다는 마음이 여기까지 전해오네요
응원할게요!

3487 2014-03-04 00:39:55 2

[새창]

전쟁의 아픔을 알면 그소리 못할텐데 ㅠㅠ

3486 2014-03-04 00:37:35 0

역대급 지하철 최고의 광고 [새창]

처키 튀어나올줄 알았네

3485 2014-03-04 00:35:44 4

아버지와의 통화.jpg [새창]

요즘엔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목소리만 들어도 울컥하더군요
마치 군대에서 처음 전화했을때 느낌이랄까... 아무 이유없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