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ㅋㅋㅋ 엄마한테 끌려가서 장보는중이였는데 점점 피구왕 통키 할시간이 가까워진거임? 근데 집에 안가고 이왕 나온거 밥먹고 가자고 하고ㅠㅠ 하필 민대풍이랑 태백산이랑 붙는편이였는데 와 진짜 세상에서 제일 서럽게 울었던듯 ㅋㅋㅋ 는 초등학생 6학년시절 같이 장보던 엄마친구가 날 이상하게 보는건 기분탓? 데헷
10년전에 리니지 패스티벌 생각나네 ㅋㅋ 무슨 인조바위에 칼이 꽂혀있음 겁내 덩치큰 남자가 힘을 다 써도 안빠짐 어떤 이쁜 여자가 대충 힘주니 빠졌는데 알고보니 칼 가운데 구멍이 나있었고 바위에 기둥이 연결되있는 형태 그뒤로 리니지 가위바위보해서 빨간물약(깜찍이음료수) 얻어먹고 바로 퇴장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