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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0 2017-09-13 17:08:10 25
네이트판) 결혼식 예절 알려준다 -거친말 주의 [새창]
2017/09/13 12:40:59
저거 내용은 말이 장황하고 항목이 많지만 3가지로 요약하면 이정도인거 같은데

1. 결혼은 장난이 아니다.
2. 계속 보는 사이면 직접 전해라
3. 최대한 상식선에서 벗어나지 않는 예의를 갖춰라.
9049 2017-09-12 20:24:30 58
[새창]
아들이 '남자들도 나쁘지 않은데? 왜 우리 엄마는 그들을 억압하지?

알긴 아네???
9048 2017-09-10 09:59:20 8
[새창]
젊은 사람이 운전하는데 보고 피해야지.

사람이 건너는데 차가 서야지

애초에 마인드가 이따구인 분들이라
백날 말해도 소용이 없음

게다가 본인들 젊었을때 생각하는지
백날 뛰나 걷나 속도는 비슷한데
저거 조금 깔짝하면 금방 건널거라고 생각함..

진짜 저도 가뜩이나 초보운전인데 저런거 보면 무서워죽겠음
9047 2017-09-09 15:27:14 12
왕좌의 게임 대한민국의 위엄 [새창]
2017/09/08 17:42:03
저번에 티비보니까...
새벽에 하는 성인영화인데
유두나 담배까지 모자이크하고
원본에서는 꽤나 스토리하고 관련있는 대사가 나오는 베드신인대 그 베드신을 잘라버리더군요...

자막도 엉망인데
아예 내용이 삭제되는 정도로 검열을 해버리니
외국의 원본 다운을 봐야 드라마를 제대로 볼수 있다는 말도 틀린말이 아니라는걸 알앗습니다
9046 2017-09-09 15:24:45 0
[새창]
뽕만화 극혐
9045 2017-09-08 20:29:29 0
이번 히딩크 감독님 논란은 정말 안타깝습니다. [새창]
2017/09/08 13:06:30
애초에 축협의 학연지연이라고 해봐야
홍명보 파이아 정도 아니면

그 히딩크 뽕만화가 레퍼런스인 이야기잖아요.

지금 당장 축협 임원진 명단만 봐도
고대는 정몽규 하나에
감독인 신태용은 아예 영남대 출신이구만..
9044 2017-09-08 13:25:47 7
이번 히딩크 감독님 논란은 정말 안타깝습니다. [새창]
2017/09/08 13:06:30
현대가 현대가 하는데

그 양궁도 단 한번도 현대가 밖으로 나간적이 없다는걸 알기나 할까요.

지금 양궁회장은 정의선이고 정몽구가 명예회장인데 말이죠
9043 2017-09-08 10:00:16 23/136
[새창]
이 뽕만화는 그만좀 보고싶네요
9042 2017-09-07 23:37:37 2
현시점 제일 베스트 시나리오. [새창]
2017/09/07 23:06:26
케이리그 중단 시키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및 기타 해외리그 중단시켜서

손흥민 구자철 기성용 다 데려다가

지금부터 02년처럼 최소 6개월 합숙 + 1달마다 전지훈련하면

러시아에서 그럭저럭 성적을 거둘수 있음.

그러니 히딩크 찾기전에
분데스리가랑 프리미어리그 중단 시키는 법부터 고민해야함 ㅋㅋㅋㅋ
9041 2017-09-07 23:31:09 1
현시점 제일 베스트 시나리오. [새창]
2017/09/07 23:06:26
애초에 잘나가던 이름값의 시절이 거의 10년전인 상태고 그 이후로는 극단적인 하락세만 보이는 커리어라는게

그래도 가장 최근에
청대 올대에서 토너먼트 진출 성과를 거둔 감독
월드컵 진출시킨 감독을 대체 시키는 이유로 타당할수 없죠.
9040 2017-09-07 23:28:49 2
현시점 제일 베스트 시나리오. [새창]
2017/09/07 23:06:26
예전에 잘나갔다고 지금도 좋을거란 보장은 없죠.
조선시대에 세종이 성군이라고
2017년 대한민국 제6공화국 대통령으로 잘할수 있다고 확신하지 못하는것처럼요
9039 2017-09-06 20:09:43 2
정말로 축협이 히딩크건 묻을려고 했다면 엄청난 스캔들 [새창]
2017/09/06 19:50:57
21세나 올대나 전체적으로 과도한 공격치중이 비판대상이었지만, 폭망은 아니죠.
20세 월컵에서 탈락은 아프지만
올대에서 토너먼트 진행까지 간건 실패가 아니죠.

이승우, 바르셀로나 이름에 거품이 들어가긴 했고, 공격위주 전술로 문제였긴 하지만
애초에 이승우 이름빼면 전력이 강한 편도 아니었다는게 주류 의견이었거든요.

독일, 멕시코전은 경기력도 좋았어요. 온두라스 전도 역습에 한골이 문제였지 전체적인 분위기는 우리가 앞서 있었고요.
9038 2017-09-06 19:58:14 0
정말로 축협이 히딩크건 묻을려고 했다면 엄청난 스캔들 [새창]
2017/09/06 19:50:57
당시 히딩크나 지금 히딩크나 네덜란드 국대폭망 + 첼시 임시감독 이후에 일선 후퇴로 하락세가 명확한 상황인건 거의 마찬가지였는데

굳이 히딩크를 접촉해서 얻을 실리가 있었을까?

생각하면 별 문제 될건 없다고 봐야하지 않나요?
9037 2017-09-06 19:32:47 0
히딩크 측 "연봉 상관없다… 아직 축협과 교감 없어" [새창]
2017/09/06 18:08:24
히딩크 완전 하락세 + 현장에서 물러난지 꽤 지난 상태죠.

게다가 02년도의 특수성을 생각하면 히딩크를 굳이 데려와야 하는지 상식적인 의문이 남죠.

02년도처럼 리그 중단 시키고, 한달에 한번씩 전지훈련가서 평가전하고 그게 될거 같으세요?

손흥민 기성용 황희찬 등등 지금 주축이라는 해외파들이 참여할수도 없는 거고요.
9036 2017-09-04 19:23:58 36
잘큰다 캣새끼 [새창]
2017/09/04 17:06:35
어? 나 이표정 알거 같아. 왜 그 비누로 비누를 늘리는 어떤 분이 이상한 전화를 받을때 올려다보는 그 표정이랑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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