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 알바분들...화이팅입니다ㅠㅠ [새창]

1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50 2014-11-15 11:42:18 1

꽃게찜은 꽃게꽃게해 [새창]

어머니께 감사하다고 말하는 작성자 귀엽

49 2014-11-13 11:07:48 0

마왕의 고통, 제발 끝내자＇.. S병원 전직 간호사의 용기 있는 고발 [새창]

1 추천을 누르면서 신고 버튼이 잘못눌렸어요 죄송합니다
정말 권선징악 좀ㅠㅠ

48 2014-11-11 12:52:01 6

저번주 부산여행 가서 먹은것들!! [새창]

은화수식당 딱 제 스타일이었어요ㅎㅎ 저는 오히려 돈까스가 너무 달고 카레가 맛있더라고요 달달한 소스 좋아하시는 분들은 돈까스도 좋아하싨

47 2014-10-03 12:29:45 0

[새창]

조...졸귀

46 2014-10-03 10:42:52 1

안녕하세요 오늘 생에 첫 강아지 입양했어요^^ [새창]

가정분양이 아닌 경우에는 강아지들 건강을 좀 더 잘 살펴주시면
튼튼한 멍뭉이로 크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도서관에 가셔서 책도 두어권 보시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으실거에요 아구구 튼튼하게 자라라!!

45 2014-09-23 10:40:44 4

[익명]가족과 연을 끊기로 했습니다. 제발 '이해한다'라고 한 마디만 해주세요 [새창]

응원합니다.
가족에게서 받은 상처와 받지못한 사랑은 뼈에 새겨진것처럼 같이 숨쉬며 살아있죠. 가족들과의 거리를 정하셨으니 이제 스스로를 잘 돌보는게 중요해지겠어요. 힘들고 혼자가 힘겨우실땐 상담도 한번 고려해보세요. 님은 혼자가 아니에요.

44 2014-09-11 20:19:50 3/7

너무 예쁜 아역배우 김유정 [새창]

어라 언뜻 클라라 느낌도 나네요
연기와 미모를 갖춘 여배우로 자라나길

43 2014-09-08 10:32:01 0

[씹덕]배고픈지애교부리는고양이 [새창]

헉.... 이 냥이 종이 뭔가요

42 2014-09-07 13:53:35 1

똥개 [새창]

안못생겼어요 커도 너무 이쁘네요
주인이 그렇게 생각해주는지 아닌지 얘들은 다 알아요
심장마비로 죽었다하셨는데 노파심에 여쭙니다 사상충 약은 잘 챙겨먹이셨는지요.

41 2014-08-22 18:42:17 0

특이한 식성 한번 말해봐여!!! [새창]

그 오X기 스프 끓여서 밥하고 먹어요
존맛

40 2014-08-07 11:55:24 0

2014 08 02 박소연선수 김연아의 도움 받으며 작품 완성도 높여 [새창]

잠깐만 쇼트에 랑비라고??!!?!? 허억허억

39 2014-07-20 21:13:43 1

[새창]

씹포텐이니 뭐니하는 단어들은 참 불편하네요
한예슬! 하고 들어왔다가 얼굴 찌푸리고 나갑니다

38 2014-07-16 10:53:53 0

[새창]

글 보니, 남자친구는 님이 자기보다 돈이 없고 수준차이 나서 헤어지질 사람같진 않아요. 헤어지게 된다면 그건, 님이 자격지심에 시달리고 수준차이 난다는 생각에 계속 괴로워하면서 남자친구에게 계속 불편함과 부담스러운 마음을 줬기 때문일거에요.
명백히 이건 작성자님 문제입니다. 남자친구를 사랑하고 헤어지고 싶지 않다면 똑바로 직시하세요. 내가 돈으로 사람의 수준을 나누는 ㅅ람이란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