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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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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2011-09-27 22:44:13 0
(포탈)주워온장롱 뒷이야기아시는분 계시나요? [새창]
2011/09/27 17:30:10
리플달았던 이철홉니다. 그이후 일주일간 매일들려보기도하고 그러다
열흘쯤 되던날 쪽지도 보내봤는데 별말씀도 없으시고

3편은 안올라오네요. 그냥 바쁜일하시다가 3편쓰시는걸 까맣게 잊으신듯.....
그러다 너무오래지난 이야기라 이제 아무도 생각안하겠거려니하고 안 올 리신듯합니다.

참고로 글올라오고 (리플달고) 근 한달후까지 검색해봤는데 없었습니다.
218 2011-09-27 22:19:51 1
이상한현상 정신적 공포 경험 [새창]
2011/09/27 20:39:11
마녀인가 예전에 이런거 미슷한걸 읽어본것같은데 아마 팔붙잡고 말한거 저주의 주문아닐까요 ? 거참 신기한일이네
217 2011-09-27 22:01:21 0
아직도 김밥을 사서 드시나요.? [새창]
2011/09/27 21:43:27
꼬다리에 달걀길게 늘어진거 제일 맛있다.
216 2011-09-27 21:48:43 1
흔한 디씨인의 아이디어 [새창]
2011/09/27 10:11:18
음 별로 상관없는 애기지만 꺼내보겠음. 님들 배달치킨드실 때
양념치킨 좋아하심? 왠간하면 드시지마시고
후라이드시키고 얌념찍어넉을꺼 많이 달라고 하삼.

왜냐고?
그냥 후라이드는 그나마 꺠끗한 기름써서 튀기는데, 얌념치킨은 좆더러운 기름으로 튀겨서 시커먼거를 얌념으로 가리는거임.
솔까 얌념이 더 맛있긴함 근데 그게 닭을 계속 튀긴 더러운 기름에 닭기름이 베여들어서 그런거기도하고 뜨끈뜨끈 바삭한게
얌념이 설설 베어들어서 그런게 더 맛잇긴하지 ㅇㅇ

솔까 요즘세상에 음식가꼬 이런소리 저런소리하면 존나 웃기는거암.
나도 존나 웃김. 요즘 이런거 생각하면 굷어죽어야함. 그럼그럼.

출처? 우리엄마 입이다. 우리집 BBQ다.
우리엄만 그래서 일주일에 두세번 후라이드 치킨 해들고 오시는건 안자랑.
그리고 우리엄마가 파닭 존나 비싸다고함.(ㅋㅋㅋㅋㅋ)
215 2011-09-27 21:36:03 5
(펌) 셀카는 너무 흔함 [새창]
2011/09/27 16:45:12

214 2011-09-27 21:27:25 2
저는 특별한 딸바보 아빠입니다...... [새창]
2011/09/27 17:55:23
진심을 닮아 리플을 달았는데 이게 뭐임 아진짜 욕나오려고하네요.
진짜 기분더럽다. 정신병자인가 ? 관심병 종자인가 ? 아 존나 속터져......
213 2011-09-26 22:27:26 1
인생에 도움 된 영화들 하나씩 말해보죠 [새창]
2011/09/26 21:12:02

굿모닝 베트남
212 2011-09-26 22:03:22 5
인생에 도움 된 영화들 하나씩 말해보죠 [새창]
2011/09/26 21:12:02

굿모닝베트남
211 2011-09-26 21:56:30 0
3년동안 같이 산 개를 잃어버렸습니다.. [새창]
2011/09/26 19:47:29
늦었지만 추천 ㅠ 소미꼭 찾으시길 ㅠ
210 2011-09-26 21:51:17 0
담배 핀지 어느덧 5년.. 이젠 금연해보렵니다 + 내기합시다!! [새창]
2011/09/26 20:57:46
음 화이팅 ㅋ?
209 2011-09-26 21:51:17 0
담배 핀지 어느덧 5년.. 이젠 금연해보렵니다 + 내기합시다!! [새창]
2011/09/26 22:10:43
음 화이팅 ㅋ?
208 2011-09-26 19:38:17 0
미국, 일본 만화 캐릭터 비교 [새창]
2011/09/26 10:56:51
팬티앤스타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7 2011-09-26 19:34:48 0
[새창]
오 ㅊㅋㅊㅋ
206 2011-09-26 19:26:44 0
몸매종결.swf [새창]
2011/09/26 18:52:07
가슴 수술한것같....맞군요 1 위에보니 ㅋ
205 2011-09-26 19:24:44 13
저는 특별한 딸바보 아빠입니다...... [새창]
2011/09/26 19:08:28
너무 이쁜데 마지막사진은 몬가옄ㅋㅋㅋㅋㅋㅋㅋ
으앜ㅋㅋ 눈시울 살짝 붉어지려다 그사진보고 웃다가 갑니다.
정말 너무 귀엽고 이쁜 따님이십니다.
그리고 정말 멋진 부부님이십니다.

제가 초등학생 시절에 저와 일명 부랄친구 ㅋ;
네 가족과 저희가족은 굉장히친햇는데 그집은 막내딸은 입양된 아이입니다.
물론 그 아이는 그사실을 모르지만
언제봐도 가끔 놀러가서보면 정말 마치 친자식처럼 꾸짖기도하고 이뻐하기도하고
정말 아이를 곧고 바르게 키우십니다. 정말 존경스러운 분들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 비밀을 무덤까지 들고 가야하겠죠.

어쨋든 그 여자아이가 딱 제가 그 아이를 처음 봤을 그나이정도가 되었는데,
정말 세월이란..... 점점 가족과 얼굴도 닮아가고
지 둘째오빠하고 성격을 완전 똑같이 가따 박았더군요. 허허....
따님 많이 이뻐하고 사랑해주세요. 귀한 따님이 되실겁니다.

다시한번 존경스럽다는 말씀을....

윤주야 이쁘게자라서 이쁘게 살으렴 흑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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