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생트에 대한 이야기를 추가하자면.. 저때에 시대적으로도 그렇지만 예술가란 직업이 돈을 벌기 힘든구조였음 그래서 고흐같은 가난한 화가들은 가성비 갑인 싸고 도수높은 술을 즐겨마셨음 그게 압생트임. 근데 위에 적힌것과 같이 독성이 적다 라고했지만.. 그 적은 독성이 마약성분이기떄문에 문제가 되는것임. 적은 독성이지만 싸고 가성비 좋은 술을 계속마신다. 마시고 마실수록 점점 빠져든다. 빠져들면 간이 안좋아지고 각종 알콜중도+독성이 몸에 쌓여간다. 그 말로가 결과적으로 고흐의 그림에 다 나옴. 특히 간은 눈과 연결된 중요장기잖슴? 그래서 고흐의 그림들이 전체적으로 후반으로 갈수록 누렇게 뜨거나, 별과같은 빛나는 물체에 굉장히 예민하게 반응하여 확대해석(?)하여 그리게됨. 빛번짐 효과를 강렬하게 표현하는 이유임. 그것외에 갈수록 비틀어지는 기괴한 투시도 정말 고흐가 보이는 그대로 그린 병의 증세중하나임.... 고흐의 초기작과 중간의 변해가는 과정부터 후기의 그림까지 한번 나열해서 한꺼번에 보면 이사람이 점점 병의 증세가 심해진다는것이 느껴짐... 이라는 지나가던이의 글입니다 그럼이만~ 헤헤 ps.고흐는 상상력과 표현력이 풍부했다기보다는 개인적으로 보이는 그.대.로 그린것이라고 생각함.
근데 솔직히 저렇게 잡은거 가까운 해안에서 잡은거라 ^^;;기생충있을것같고 좀 그렇다;;;;;; 가까운해안 물고기 어던낚시꾼아재가 회쳐서 보니까 기생충 ,,,,,,진,,짜 한점썰떄마다 나와서 결국에 찝찝해서 삶아서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인가 개 밥주는 동영상 봣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