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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아이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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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6 2013-11-23 15:03:04 5
[새창]
...헐...언니 쩔어요... 어깨랑 팔뚝 함 만져봐도 되열..?? ㅇ ㅠ ㅇ
근데 그만큼 하시면 옷 고르기도 힘드시겠어열.. 몸은 엄청 날씬하신데..
전 두루두루 둥글어서 ^_T
1035 2013-11-22 12:09:58 4
성진국 공무원의 위엄 [새창]
2013/11/16 15:34:37
이분 사진 계속 퍼나르면 법적 조치한다고 허셨던거 같은데...
여기저기서 성희롱적 댓글이 너무 많아서..
1034 2013-11-22 12:08:10 39
반려동물 키우시는 분들, 무리한 부탁일지도 모른는데 [새창]
2013/11/22 07:08:10

1033 2013-11-22 09:22:37 4
무식한 MC 발언에 발끈한 국민MC [새창]
2013/11/22 00:10:58
모바일이라 어느부분이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유느님한테 무식하다고 하기전에 ㅋㅋ
박명수한테 먼저 뮤식하다고 해서 다 빵터졌어요 ㅋㅋㅋ 그거 이어서 드립친거임
유느한테 먼저 대놓고 무식하다고 그러지 않았어요~ㅋㅋ
1032 2013-11-19 13:34:27 0
[새창]
할머니 마음으로 보면 시어머니가 이해가 안되는건 아닌데...
그게 친엄마가 그러는거랑 새어머니가 그러는거랑 좀 다르거든요.;;;
다행히 아이들이 엄마를 많이 따라서 시어머니가 오해하시는 그런 방향이 아닌것을 알게 되셨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할머니들은 다들 손자들한테 오냐오냐 해주잖아요.

애들한테는 평소에는 규율대로 하다가도 할머니가 오시거나 할머니댁에ㅠ갈때는 좀 풀어두는 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아요. 우리도 할머니 댁 갈 때ㅠ엄마한테서 벗어난다!! 할머니는 무조건 내편!! 이라는 느낌이 남으니까요^^;;;
1031 2013-11-16 23:31:25 0
[쁘금] 어..음? [새창]
2013/11/08 22:12:13
대학교 때 망해도 돌아갈 길은 많아요. 작성자님.
하지만 그 길은 틀림없이 더 길고 험하고 남들에게 말하기도 부끄러우실 거에요.
그러니 일단 지금 할 수 있는 만큼만 적당히 해두고 쉬어도 좋아요. ㅎㅎ
정확한 목표가 서면 포기하고 돌아가셔도 되니까. 지금 대학을 다 놓아버리지는 마세요. ^ㅂ^ 그리고 쿄코짜응 ts가 참 제 스타일....
1030 2013-11-16 23:21:47 0
[새창]
1. 신고당함
1029 2013-11-16 23:21:36 0
[새창]
1 철컹철컹
1028 2013-11-16 20:10:27 58
개는 역시 [새창]
2013/11/16 14:43:39
어떻게 성장할지 전혀 예측 불가능한 외모들 ㅋㅋㅋㅋㅋ
1027 2013-11-15 21:33:18 4
몇달전 길바닥에서 하반신 마비된 강아지 데려온 튼튼이 아빠에요 [새창]
2013/11/15 19:50:43
저도 전에 키우던 시츄아가가 부정교합이었는데 요즘 사료가ㅠ좋아서 잘 안씹어도 소화가 잘 되게 나온게 많더라구여 ㅎ.ㅎ
그리고 저런 얼굴 굉장히 매력있음..♥
1026 2013-11-15 19:23:32 1
회사냥 (조선폴드)- 어미냥 사진추가요 [새창]
2013/11/15 17:04:48
헐....치즈 폴드...끝내준다...b
1025 2013-11-09 21:43:31 1
아내일 어떻게하고가징 :) [새창]
2013/11/09 15:05:02
모자 안 쑤고 푸신것도 좋...♥
1024 2013-11-09 00:28:40 2
동양인이 미국에서 게이취급받는 이유 [새창]
2013/11/08 16:49:09
이런거 보먄 외국애들도 남시선 신경 안쓴다는 거 다 거짓말인듯
1023 2013-11-07 13:50:00 2
새벽반 시노자키 아이 [새창]
2013/11/07 04:48:05
뚱뚱하다기 보단 가슴이 커서 옷 입으면 옆이나 가로로 퍼져 보여서 부해보이는 걸거에요. 저런 타입이 옷 빨이 안 받긴 하죠...(...) 오히려 타이트하게 입거나 벗겨야 이쁜....하..
ㅠㅠㅠㅠ하....부러워...젠장..ㅠㅠㅠㅠㅠ다 가졌어...ㅠㅠㅠㅠ
1022 2013-11-07 13:48:43 2
새벽반 시노자키 아이 [새창]
2013/11/07 04:48:05
진짜 신기한 몸매에 신기한 페이스네요;;;; 가슴이 커서 옷 입힌거 보단 벗긴게 압도적으로 아름다운 몸매이긴 함;;;;; 화.... 부럽기도 허고 옷 맘대로 못입어서 속상할거 같기도 하고;;;; 지나갈때마다 거기만 신경쓰일것 같기도 학ㅎ...;;;;;
하...부랍다...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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