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하니에요! 이제 9살 다되어갑니다. 제 통장을 텅장으로 해먹은 주범이기도 하구요 ㅎㅎ
이 아이는 티컵강아지로 판매되다가 여러번 파양을 겪고 뜻하지 않게 키우던 반려견을 잃어버리고 슬퍼하던 저희 가족에게 오게 되었어요 ㅎㅎ
일부러 티컵으로 팔려고 어릴때 못먹여서 그런가 아직도 2.2키로 밖에 안되요 ㅠㅠ 제가 엄청 먹였음에도 불구하고 자기가 어느정도
무게가 되면 일부러 밥을 먹지도 않고 그래요.ㅠ_ㅠ
니트가 너무 예뻐서 신청겸 자랑겸 신청합니다!
ㄴㄴㅇ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