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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아이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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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 2016-05-02 11:28:23 1
예쁘니 [새창]
2016/05/01 23:12:36
코트색 겁나 이쁨...♥
1920 2016-05-01 10:09:27 0
분식집 아줌마 클라스/다이아손 [새창]
2016/05/01 00:24:42

토했다!
1919 2016-05-01 09:12:12 9
잘생기거나 예쁜사람이랑 있을때 긴장안하는 방법 [새창]
2016/04/29 19:20:01
그럼 솔직하게 칭찬하시면 되요 ㅋㅋ 약간 반장난처럼 ㅋㅋ
어우 , 너 너무 잘생겨서 짜증난닼ㅋ 눈찔러뿔라 전 그렇게 하다보니....
1918 2016-04-26 23:33:36 0
계란 비린맛 모르세요?? - 남편이 저보고 예민하대요. [새창]
2016/04/25 23:08:11
전 후각이 예민해서 느껴요!!!!
1917 2016-04-25 18:29:55 3
[새창]
와;;;;; 숨이 턱 막힌다;;;;
제가 지금 저렇게 부지런하게 살면 뭐가 되도 뭐라도 한자리 할 것 같아요^^;;;
대단하십니다..bbbb
1916 2016-04-25 10:09:43 14
여친 선물로 옷을 사려고 하는데요. [새창]
2016/04/24 23:36:06
이제 곧 여름인데 덥지 않을ㅋ가여...
1915 2016-04-24 12:13:28 0
몽순이의 가족이 되어주실 분을 찾습니다. [새창]
2016/04/23 22:44:27
아악...기여어....
1914 2016-04-24 12:12:33 12
직업군인과 결혼하면 느끼는 현실적인 삶들 [새창]
2016/04/23 22:27:32
이게 진실; 군인이랑 결혼한 친구보니 그러드라구요
1913 2016-04-24 09:20:34 2
여자애들한테 인기터지는 남동생.. [새창]
2016/04/21 18:21:57
제가 초등학교 때 학교 수영부 + 수영부 멤버 그대로 플룻 한 사람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여자애였긴 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네 거등학교때까지 인기없었음 -ㅅ-r
어깨와 악기가 문제가 아닌 애들이 운동하면서 여자애들이랑 너무 친구처럼 지내서 ㅋㅋㅋ 저런 여자언어 캐치를 하긴 하는데 저렇게 심쿵하게 못 받아침
1912 2016-04-23 15:28:13 0
[새창]
다들 여자친구분을 못 봐서 겉으로 드러난 것만 보여서 그래요^^; 그만큼 글쓴이님을 아끼는거라고 생각하고 유도리있게 넘어가셔도 될거에요 ㅋㅋ
저만해도 그냥 사람모르고 설명만 들으면 남자가 아깝지 않아? 라고 먼저 나올것 같아요 ㅋㅋ 그냥 자동반사처럼 ㅎㅎ
1911 2016-04-23 13:27:37 24
남편에게 사용한 마법의 문장 [새창]
2016/04/23 09:47:44
맞아요 ㅋㅋㅋ 점점 세뇌당함
1910 2016-04-20 21:40:00 0
유부아재들께 궁금한게 있어요 [새창]
2016/04/20 20:40:50
핸드폰 브라우저 방문 목록~? ㅎㅎ
1909 2016-04-20 11:12:37 7
결혼상대 선택에 관한 기혼자의 조언 [새창]
2016/04/19 03:27:33
사회랑 직장은 진짜 어쩔수 없는거지만 결혼은 선택이니까요 ㅎㅎ; 그렇게 후회되는 선택인가 늘 궁금했음. 기혼자분들이 다들 농담으로라도 좋은 말을 안해서
1908 2016-04-20 09:48:35 12
결혼상대 선택에 관한 기혼자의 조언 [새창]
2016/04/19 03:27:33
저도 그게 궁금... 그렇게 싫으면 이혼하지..
1907 2016-04-13 20:15:24 0
특이점이 온 아이 [새창]
2016/04/13 15:40:01
저도 보는 순간 에일리언 작화가분이랑 만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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