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을 많이 따지시는 분이면 여자친구 현재 지갑 모양을 슬쩍 보시고 백화점 지갑 코너 한 바퀴 돌아보시면 제일 좋을거에요 :D 좋아하는 브랜드도 천차만별인데 밑에 댓글분이 적어주신게 제일 무난하고요 ㅋㅋ 루이비통이 좀 비쌀텐데... 쿠론, 질스튜어트가 무난한 디자인 같아요. 사실 브랜드보단 여친분이 카드가 많으면 카드칸 많은곳. 현금 위주면 현금칸 넓은곳! 이런거 챙겨주는게 더 감동이더라구요!*-*
꼭 할 필요 없어요 ㅎㅎ 저도 그렇거든요. 그렇게 살아도 남한테 피해 안 끼치고 뭐 어때요 물론 전 어떤의미론 덕통사고를 당해서 결혼도 생각하는 남자를 만났지만 100사람에게 100가지 인생이 있는데 작성자님 인생이 나쁘다고 생각될 이유는 없죠 어쩌면 작성자님 같은 여성이 너무 멋진 순한 가정주부에 강아지같은 남성이 나타나서 덜컥 사랑에 빠질지도 모르고요 ㅋㅋ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