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이 그렇게 대단한가요. [새창]

가치관이 다르신것 같은뎅. 여친분이 저희어머니처럼 엄청 액티비티한 타입이신듯;;
남자분은 저희 아버지처럼 좀 정적이시고...
=ㅅ= 흠... 스트레스 많이 받으실겁니다. ㅎㅎ

2265 2017-02-08 10:51:10 2

연애를 하는데 여친이 눈을 안마주쳐요 [새창]

전 제가 여자입장인데 1년이 넘는데도 아직 남친 눈을 3초이상 못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아서.... 헿헿헤헤헤헤헤헤헤헿...♥
막 목부터 빨개집니다 그 이상보면 ㅋㅋㅋㅋ

2264 2017-02-08 10:48: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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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

2263 2017-02-08 00:34:49 23

공무원이 벤츠 사면 벌어지는 일 [새창]

가방은 몰라도 시계는 매니아분들은 천단위부터 시작하시단데 ㄷㄷ

2262 2017-02-06 15:22:25 0

[새창]

합 감사합니다!!! ㅇ▽ㅇ

2261 2017-02-06 09:12:19 0

[새창]

안녕하세요^^ 33 여자입니다. 남친이 공시생이라 작년에 덜컥 어머니한테 사실대로 말하지 못했는데 후에 합격하고 어머니께 사실다로 말한다면 용서해 주실까요..?
좋은 하루 되시고 감사합니다^^

2260 2017-02-02 17:56:41 1

[새창]

내 취미 생활도 이해못해주는 속좁으누여자친구로 몰려 가실 거에요. =ㅅ= 당장 헤어지라는건 아니고,본인이 그 사소한 그래픽쩌가리 때문에 중여한 걸 놓치고 있는지 알아 채지 않으면 먼저 끊지는 못할겁니다

2259 2017-02-02 17:55:21 2

[새창]

그거 질릴 때 까진 못 고쳐요. 아마 질고 다른 게임 찾으면 또 그럴듯.
참고로 전 게임 싫어하는 여자 아니구요. 와줌마에 콘솔2개 스팀 돌리던 사람이지만 남친이랑 있으면 절대 폰도 포터블도 안봅니다.

게임 한정이 아니라 어떤 취미든 저렇게 빠져서 주변 안 보는 사람은 답없어요.

2258 2017-02-02 00:35:47 8

[새창]

피부과나 안과나...혹은 비염약...
스테로이드가 미량 들어가긴 하는데 그런 약 먹으면 운동이 참 잘 되더라구요..=.= 살이 막 찌는건 아닌디 살짝 늘어요(아마 근육?;)

그리고 잠을 잘 자게 되서도 아닐까요? :)
보기 흉하게 찌는게아니라먼 긍정적으로 몸이 정상으로 돌아가는 신호일거에옹

2257 2017-02-01 18:48:37 224

가난한 집사인데 고양이가 아파요...ㅠㅠ [새창]

밥먹여 기를 정도의 여유론 안되요...

2256 2017-01-31 16:08:57 1

냥카페 다녀온 후기만화 [새창]

역시 ㅋㅋㅋ 왠지 가필드 보고 대구 거기 인그??? 했는데 대구 맞아 ㅋㅋㅋ 이런 ㅋㅋㅋㅋㅋ

2255 2017-01-29 08:44:00 0

미스틱은 승리한다!! [새창]

2254 2017-01-27 11:28:59 1

렌즈삽입술에 대한 불편한 이야기 [새창]

저도 렌삽했는데 아무래도 케이스바이케이스 인것 같아요;; 전 엄청 잘 됐는데 주변엔 빛번짐이 심하다고 하더라구요(제가 무던한 탓일수도;;;)
야간 운전 할 때도 무리없는 걸 보니 아무래도 케바케가 심해서 전 잘됐지만 선뜻 권하기는 힘든 수술인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

+근데 난시 있는데 왜 라섹을 권하죠?;;;
순수한 질문입니다;; 제가 한 병원 의사쌤은 한국에서 못구하는 비싼 난시용 렌즈를 하라고 하시더라구용.;; 눈에 여러번 손대는 거 아니라고...
(생각해보면 부작용 설명 하실때도 수술하면 곧 내일 죽을 사람처ㅓㅁ 설명해주시기도 하셨음;;;)
전 렌즈+ 라섹은 처음 듣네요 ㄷㄷ

2253 2017-01-25 15:28:36 0

지방은 이것도 드러워서 못해먹겟네요 [새창]

경산엔 남매지못에만 2개 있고 체육관도 2개 ㄷㄷ
그리고 옥곡동에도 경산역. 우체국 2개나 있당데..
인그레스 하는 분이 많았던듯?

2252 2017-01-22 17:11:17 5

그...집순이랑 썸타서 사귈거 같은데..문제가 [새창]

나올 땐 좋았는데 뭔가 말 한 마디로 마음 돌아서신듯. 저도 약간 말 한마디로 차게 식고 그런 타입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