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XX 지금 당장 빼야돼요!!" [새창]

PK실패한 안정환 멘탈이 좀 안정환 후에 골을 넣고 이겼죠 ㅋㅋ

7109 2018-12-21 01:12:48 8

여대생과 ㅅㅅ한 썰 [새창]

현실 : 3일차에 잠복해있던 경찰에게 체포

7108 2018-12-20 22:21:02 6

[새창]

내래 북녘에서 왔고만 기래

7107 2018-12-20 21:58:57 0

어디서부터 잘 못 됐나 이제 나는 어디로 가나 [새창]

흥보가 기가막혀~~~

7106 2018-12-20 21:55:25 1

[새창]

해주세요!

7105 2018-12-20 20:48:50 3

내래 닉네임을 보고 동무들예 북조선 운명을 예측해 보갔서 [새창]

동무, 제 신세도 한번 점쳐주시라요

7104 2018-12-20 20:36:39 5

발리우드의 명견 조련법 [새창]

결론 : 검은 눈동자 단원은 작성자 혼자다

7103 2018-12-19 23:29:33 10

건강해지는 운동자세 [새창]

잘 모르겠는데 제 정신은 확실히 건강해진것 같습니다.

7102 2018-12-19 19:02:59 1

PC카톡의 위험성.jpg [새창]

가르치고 있는 애들일수도 있죠 (아무말)

7101 2018-12-19 17:52:44 17

위험한 한자 [새창]

시간(時間) : 어떤 시각부터 어떤 시각까지의 사이.
시간(屍姦) : 시체를 간음함

7100 2018-12-19 17:02:23 4

[새창]

사스가 에로배우...

7099 2018-12-19 14:37:21 7

와.. 내 외모가 한국에서는 통하나봐... [새창]

다람쥐 매니저 ㅋㅋ

7098 2018-12-19 01:18:07 83

오빠에게만은 여자이고 싶어 [새창]

역시 뷔페미니즘..ㅋㅋㅋ

7097 2018-12-19 00:07:41 3

저기에 뭐 묻었어 [새창]

이런 시바ㄹ......

7096 2018-12-18 23:34:54 2

[N행시] 닉네임으로 써보는 N행시! [새창]

두개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