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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0 04: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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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맛이 애초에 형편 없더라도 사장이 방법을 몰라서 그렇게 한거였다면 교육을 통해서 충분히 개선 가능하죠.
하지만 피자집,고로케집같은 경우 백대표가 이런저런 미션을 제공했지만 전혀 따라오는 느낌이 아니었어요.
이래서 못했다. 저래서 못했다. 핑계만 대고요.
노력은 열심히 했는데 결과만 안좋았다는거였다면 백대표 역시 방법을 알려주고 도와줬겠지만 그 둘은 애초에 백대표가 원하는 정도의 최소한의 노력을 안한걸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