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 죽이기'사태로 KBO창단41년만에 최초로 야구팬 대통합 상황 정 [새창]

키움팬이었습니다.
안우진 사태와 키움의 행태에 올해부터 야구를 안봅니다.
강백호는 응원해요!

856 2023-05-14 03:26:13 1

카페 손님 중 대천사 유형 손님 특징 [새창]

와이프가 교육시켜 놓은겁니다.
작은 호구짓도 하면 혼나거든요.

855 2023-04-03 22:14:14 0

안주시키면 무려 소주가 할인 [새창]

소규모 자영업자는 이제 끝장임..
주문량에서 대형 업체 이길방법이 없어졌다는 뜻

854 2023-03-24 10:40:09 1

제가 본 헌재 판결 한줄 요약 [새창]

행정부의 시행령 같은 경우 4년 단임제 국회에서 제안 하기엔 전문성과 시간이 부족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행정의 법안상정 기능은 남겨두고
국회는 지역민의 대표로서 국민에게 필요한 법안을 상정하고 행정부 상정안 까지 입법 처리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853 2023-02-01 20:22:22 6

확실히 이번생은 망했다. [새창]

머시썽! 사업은 망한거지 사람은 망하지 않아요

852 2023-01-29 13:32:35 0

요즘 기간제 교사들 근황.jpg [새창]

계약기간이 무용지물이라는 내용이 기사에 있는데, 사실이 아니라는 말씀이실까요?
저도 정확히 알고 싶습니다...

851 2023-01-23 20:42:15 19

요즘 기간제 교사들 근황.jpg [새창]

계약서에 정교사 복직 상관없이 기간제교사 1년보장 명시를 표준계약서로 해야겠네... 양아치 복직 교사는 학교랑 불편해지게 해야지....
국회일해라

850 2023-01-17 19:41:26 2

[새창]

원글 작성자분이 여동생을 얼마나 아끼는지 의도가 아주 잘 드러난 문학적인 표현이라고 봅니다.
인터넷글을 저널로만 해석하면 사는게 너무 재미없어요

849 2023-01-17 15:31:02 0

홈메이드 쟁반짜장 [새창]

와 감사합니다!
역시 스프가 필요한가보군요ㅜㅜ

848 2023-01-17 15:19:10 10

대한민국 6대 거짓말 [새창]

직장인 : 지금 하는 중 입니다.
중국집 : 지금 출발했어요.
수능만점자 : 교과서 위주로 공부했어요.
엄마 : 세뱃돈은 엄마가 갖고 있다가 나중에 줄게.
교장선생님 :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847 2023-01-17 08:35:23 0

왕따로 급식실에서 밥혼자먹는데 3학년 선배들이 같이 먹어준 [새창]

저런 선배한테 욕먹는 도덕샘은 도덕책....

846 2023-01-17 06:46:29 0

홈메이드 쟁반짜장 [새창]

짬뽕의 비결을 알려주세요ㅜㅜ
아무리해도 텁텁한맛을 못잡겠어요

845 2023-01-14 06:35:36 2

WSJ "尹, 자체 핵무장 발언 박정희 이후 처음" [새창]

국제적인 영향력도 없으면서 무슨 핵을 논하고 있어....

844 2023-01-09 22:11:49 0

재귀함수가 뭔가요?.jpg [새창]

buffer overflow Exception 뷁

843 2023-01-08 11:03:29 2

고장 더럽게 안나는 외제차 [새창]

hg그랜저 시내 연비 4km대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