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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8 2014-05-05 22:37:47 31
☆★☆★☆★ 부처님오신날 기념 전야클럽 ☆★☆★☆★ [새창]
2014/05/05 21:03:50

1497 2014-05-05 22:16:01 1
[새창]
제대로 된 인간을 뽑아야 된다는 데에는 찬성입니다만 새누리당 인물이라도 괜찮은 인물이라면 뽑아야 된다는 것에는 동의할 수 없네요. 거기는 애초에 틀려먹은 데입니다. 당이라고 이름만 붙여놓았지 모임 자체가 애초에 개인의 이익과 영달을 위해 모인 곳이에요. 보수라고 이야기하기도 부끄러운 곳입니다. 민주당이 아니더라도 다른 대안은 많이 있어요. 하지만 그 대안에 새누리가 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1496 2014-05-04 23:31:02 6/6
엄마가 이상호기자 퓰리쳐상 받았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새창]
2014/05/04 22:41:02
글쎄요. 노벨 평화상 받은 고 김대중 전 대통령도 보호를 못 받았는데, 퓰리처상 받는다고 나아질 것 같진 않네요. 대대적인 언론 개혁과 친일파 잔재 청산, 비리 카르텔을 깨지 않으면 앞으로도 선한 사람들이 계속 피해받고 진실이 호도되는 일들이 계속 생기겠죠. 그리고 이런 걸 조금이나마 개선해 나갈 수 있는 것이 투표라고 생각되구요.
1495 2014-05-04 23:09:41 2
독일총리를 향한 독일 네티즌들의 애정.JPG [새창]
2014/05/04 06:19:36
어찌 됐든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열정적으로 일하시는가 보군요. 나와는 다른 사람의 생각을 경청해서 받아들일 줄도 알구요. 내 이익을 위해서 댓글로 최고존엄의 위치에 올라 그 누구의 이야기도 듣지 않는 어떤 분과는 비교되네요. 한편으로는 국가 대표 밀덕이자 국가 이익을 위해 애쓴 고 노무현 전 대통령도 생각나네요.
1494 2014-05-04 22:35:46 3
[새창]
투표로 보답해드려야겠네요.
1493 2014-05-03 21:04:40 2
오늘 학교 국어선생님께서 [새창]
2014/05/03 20:03:11
요즘은 상식의 비상식화가 이루어지는 세상이기 때문에 중도를 지킨다는 말은 비상식에 편승하겠다는 말이나 다름없죠. 기자가 된다는 그 꿈... 응원해주고 싶지만 현실은 돈에 양심을 팔아먹은 기레기들이 난립하는 세상이니 응원하기도 미안하네요. 기자가 아닌 그 어떤 일을 하게 되더라도 세상을 바르게 바라보는 그 눈 만큼은 절대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1492 2014-05-03 21:00:32 9
초등학교 수요일 급식.jpg [새창]
2014/04/30 11:57:45
급식에 관계된 사람들이 급식판으로 쳐맞아야될 퀄리티네요. 어디 애들 먹는 거를 저따위로 주고 있어요?
1491 2014-05-03 17:49:58 107
[새창]
그것은 방사능 에너지에 이끌린 죽은 조개들의 혼령은 아니었을까...
1490 2014-05-03 17:46:28 3
흔한 스릴러 영화.bgm [새창]
2014/04/30 23:50:11
1

1489 2014-05-03 00:29:47 62
[새창]
댓통령은 티저 예고편 아니었나요?
1488 2014-05-02 01:19:54 0
요즘 유행하는 놀이.gif [새창]
2014/05/02 00:46:06
4번째 짤 꼭 격투게임에서 기술 쓰는 것 같네요.
1487 2014-05-01 22:20:09 69
오늘 데려온 우리 냥이 이름 지어주세요❤️ [새창]
2014/05/01 21:30:00
조덕배
1486 2014-05-01 01:17:22 0
항공과에 질 수 없다! [새창]
2014/04/30 22:38:27
환경공학과 : 숨쉬지마
1485 2014-04-30 08:02:03 0
박근혜 조문-헌화 및 포옹장면의 진실. [새창]
2014/04/30 01:32:06
현실이 드라마네. 막장 드라마.
1484 2014-04-29 23:17:13 15
[펌] 분명 구조할 수 있었습니다. 잠수사분 말은 모두 진실입니다. [새창]
2014/04/29 22:47:10
차라리 이 모든게 꿈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직 세상의 빛과 즐거움을 다 보지도 못한 10대의 젊은 청춘들이 저렇게 어이없게 스러져가는데... 그저 답답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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