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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우시네요.

1586 2014-06-07 16:54:35 5

[새창]

겨냄새를 맡은 작성자.

1585 2014-06-07 16:41:57 0

오븐안이 너무 뜨거웠나봐요ㅠㅠ [새창]

1584 2014-06-07 16:38:50 1

[새창]

카레라면은 사랑입니다. 근데 물을 좀 많이하셨네요. 제 입맛에는 자박자박하게 끓여야 더 맛있더라구요.ㅋㅋ

1583 2014-06-07 16:29:49 0

[새창]

1582 2014-06-07 16:28:35 5

[새창]

1581 2014-06-07 16:26:01 5

[새창]

1580 2014-06-07 16:20:08 0

미니스톱 알바가 알려주는 미니스톱 핵굴맛 신상품 [새창]

올ㅋ

1579 2014-06-07 14:43:32 8

대한민국을 들었다 놨다했던 괴담들 [새창]

빨간 휴지, 파란 휴지 괴담도 많이 유행했었고...

1578 2014-06-07 14:42:55 2

대한민국을 들었다 놨다했던 괴담들 [새창]

유관순 괴담도 있었죠.

1577 2014-06-06 22:17:40 27

[새창]

마우스론에서 후덕하게 나오시던게 엊그제 같은데 살 많이 빼셨네요.

1576 2014-06-06 11:57:49 6

[새창]

여기 소녀공주님처럼 방을 꾸미신 분이 있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1575 2014-06-06 11:56:44 5

힐링푸드, 돼지고기 김치찌개 [새창]

그리고 술은 꼭 줄이셨으면 좋겠어요. 혼자 술 마시면, 몸 상하기 쉬워요...

1574 2014-06-06 11:49:06 4

힐링푸드, 돼지고기 김치찌개 [새창]

억지로 힘내라는 말은 하지 않을께요. 저도 비슷한 시절이 있었는데 앞이 안 보여도 어찌 한 발, 한 발 내딛다 보니 그래도 남한테 아쉬운 소리 안 하고 살만큼은 되더라구요. 언젠가는 햇빛 들 날이 올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