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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0 16: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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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노통은 평검사들은 사람 새끼들일거라 생각하고 개혁의 동력을 얻기 위해 토론을 주최했었음.
위로부터의 인사 개혁과 아래로부터의 분위기 일신을 생각한 것임.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평검사들도 새끼 검새, 미니 떡검이었음
검찰을 개혁의 대상으로 보는 것 자체를 불쾌해 했고,
족보도 없는 검정고 출신의 변호사였던 대통령이 감히 검찰을 손단다고 생각해며 비아냥 거리는 분위기였으니...
대화가 가능한 사람 새끼들이 아녔고, 그들 선배들과 똑같은 적폐. 청산의 대상이었음.
당시 TV 나와서 막나갔던 평검사들이 지금의 검찰을 망가뜨린 고위급 간부가 되었을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