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27-8이면 크리스마스에 5만원정도 선물은 좀 친구들 사이에서 자랑하기 그렇죠.. 친구들은 남자친구가 반지다 팔찌다 좋은 화장품이다하면서 10-20 사이 금액의 선물을 받았을텐데..ㅋㅋ 그래서 이 남자가 날 안좋하나? 생각하게 친구들이 몰아갈수도 있구요 님이 잘못했다는게 아니라 그 여자분 상황이 그렇다는 거죠 ㅋㅋ 솔직히 만난지 얼마 안되구 비싼 선물 오가는 것도 부담스러운 일이긴 하죠 작성자님 말대로.. 여자분이 그 부분은 간과하고 친구들 선물 자랑에 주눅들어서 투정이 생긴거 같은데 작성자님이 이 여자 된장녀인가? 일케 생각들고 말투가 좀 세지고 여자분도 자기가 좀 바라는 거 같나? 이런 생각에 돌려 말하는 거 같지만 그런거 잘 못하고 작성자님이 자기 맘도 몰라준다 생각되고 뭐 일케 된거 같네요 제가 보기엔 헤어질 정도는 아니고 서로 사소한 거에 민감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 대화 많이 하시구 ..
전남인지는 모르겠는데 한옥마을 좋았구 전주인가? 여튼 막걸리집 중에 한상 차리면 어마어마하게 음식들이 나오는데 한상에 만오천원에 믹걸리 한 주전자 같이 나오는 곳 있는데!! 거기 추천이요 어딘지 잘 기억은 안나는데 블로그 찾으면 많이 있을 듯! 제가 간곳은 한옥마을 안에 있었구 지역 고령자 분들 일할 수 있게 시? 에서 지원해준 곳인데 엄청 깔끔하고 친절했어요! 꽃? 향기? 나비? 뭐 이런 느낌의 단어가 가게 이름에 들어갔던거 깉은데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