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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이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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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2015-07-22 22:02:00 1
오빠 둘, 남동생 하나14- 생일 축하해 [새창]
2015/07/22 21:14:32
늘 눈과 마음에 뜨거운 무언가 핑 도는 이야기!
352 2015-07-21 19:41:48 6
[익명]19) "아내에게 사랑받지 못하는것 같습니다"를 보고씁니다. [새창]
2015/07/21 17:38:53
문제점을 인지하시고 서로 해결하려는 모습을 본 받고 갑니다
351 2015-07-21 16:27:09 0
일해야 하는데... 일을 안알려줘서... 손금봐드림 10분(명) [새창]
2015/07/21 13:50:53
혹은 놀다가 생기는게 수명과 관계 된다면 흡연일 수도 있겠네여^^;
350 2015-07-21 16:18:51 0
일해야 하는데... 일을 안알려줘서... 손금봐드림 10분(명) [새창]
2015/07/21 13:50:53
열심히 공부한건 아마 중학교 들어가기 전?이나 편입 전 한달? 보통 평소에는 공부 안하고 시험기간 혹은 시험 전에 몰아부쳐합다. 게으름때문에 일을 자주 미뤄놓는 경향이 있어서.. 그 후에 대학와서는 정말 놀았습니다 그 여파로 지금까지 갈피를 못잡는 백수가 된건지ㅜㅠ 그래서 지금 이것저것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옷도 만들어보고 요리도 배우고 전공 살려서 외국어도 다시 시작하고 곧 유학길에도 오릅니다 아르바이트 같은 경우는 보통 서비스업쪽에서 많이 했고.. 하는일에 서로 공통점이 적기는 해요! 이성부분은 모르겠네요 ㅜㅠ 집순이라 이성 만날 구멍은 적은데.. 늘 주변에 이성친구가 지속적으로 생기기는 했어용
아! 놀다 생긴 병은 구두신고 밤새 춤춰대느라 한쪽 무릎 연골이 닳아서 비 올때마다 그 쪽이 쑤시는 정도?
일 하는게 귀찮지만 막상 알바하면 열심히해서 인정받는 부분도 있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피드백 보시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349 2015-07-21 14:07:14 0
일해야 하는데... 일을 안알려줘서... 손금봐드림 10분(명) [새창]
2015/07/21 13:50:53
여자이구요
제 생각에 손금이나 사주는 미스터리나 공포 쪽에서도 가능 할 것 같아요!!!
348 2015-07-21 14:06:02 0
일해야 하는데... 일을 안알려줘서... 손금봐드림 10분(명) [새창]
2015/07/21 13:50:53

잘 나온건가..?ㅜㅜ 드디어 열명안에 들었어요!!!!
너무 감사합니당!!!!!!!!
347 2015-07-21 14:03:47 0
일해야 하는데... 일을 안알려줘서... 손금봐드림 10분(명) [새창]
2015/07/21 13:50:53


346 2015-07-21 05:44:55 0
아버지와 어머니의 사랑 이야기 [새창]
2015/07/20 19:23:38
어머님께서 학사모를 쓰셨을 때의 그 벅차오름이
전달되는 것 같아서 이 새벽에 혼자 쿨쩍쿨쩍 ㅜㅜ
345 2015-07-20 15:35:27 0
오빠 둘, 남동생 하나12-발레리나를 꿈꾸던 소녀 [새창]
2015/07/19 23:24:02
슬프다 인생이..
꿈많던 내가 중년이 되고 그렇게 시간이 간다는게
근데 애들은 또 내 나이로 커가면서 다시 꿈을 꾸고 ..
뭔가 생각이 많아지는 글이네요!
글은 항상 재밌게 잘 보고있어요 ㅋㅋ
재밌게 웃으며 볼 수 있는 일상이지만 그 속에서 느껴지는 가족애라든지 인간적인 모습에서 많은 걸 생각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뭔가 감동있는 한국 코믹영화를 보는 느낌 ?
작성자님의 개인적인 일들을 늘 좋은 글로 공유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계속 글을 봤으면 좋겠어용
344 2015-07-19 04:45:16 4
[새창]
주인공이 죽은 건 아닌거 같아요
사람들이 고기 음식 같은 걸 해서 안먹으면 화낸다고 했으니
수영장 자위 사건 이후 대장이 10cm로 살아가는 것 같아요
마지막 글귀는 좀 애매한데..
저는 숨 한번 참으면 되는 이야기라고 했잖아요 처음에..
그게 수영장에서 잠수하며 자위를 하다보니 폐활량이 엄청 많아졌는데 사고 이후 그 트라우마 때문에 숨을 거하게 못쉬는게 아닐까요?

아니면 그 숨참는게 자위라는 은유적 표현일까요 ㅠㅠ 마지막 문구가 좀 아리송하네영
343 2015-07-19 01:32:30 42
외국인이 본 한국인통화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07/17 21:31:28
네네치킨하니 또 생각난거..
그 페북지기는 어케됐을까여..
342 2015-07-18 23:44:05 1
저분위기에 양화대교 나오니까 [새창]
2015/07/18 19:24:06
저도 노래 잘 모르는데
자이언티 양화대교 첨 듣고 엄청 짠하고 꽂혔어요!
한번만 들어도 마음을 울리는 뭔가 있어요
양화대교 목소리 자체도 뭔가 울음?같은게 섞인 느낌이라
더 애절하게?? 그렇게 들려서 감수성 폭발하게 돼요
341 2015-07-18 08:04:41 0
사랑니 빼는 동영상 [새창]
2015/07/16 10:54:40
우리는 사랑니라고 하는데 외국은 지혜의 이라 하나보네영ㅋㅋ
340 2015-07-18 05:08:39 0
[새창]
요즘엔 호의로 부탁 들어주면 더 많은걸 바라고 당연하게 생각하죠..ㅜㅠ
339 2015-07-16 23:26:19 5
영화같은 삶을 사는 친구 이야기 [새창]
2015/07/15 10: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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