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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한게아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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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2012-04-01 00:50:35 1
아이디로 얘기를 해보아요 [새창]
2012/04/01 00:23:28
어느날 자고 일어났는데 푸른집에 사는 그 분이 저격당했다 라는 뉴스가 나옴...
내가한게아님 내 데스노트가 한거임
371 2012-04-01 00:39:21 0
진짜 진짜 선거철 되니깐 열받는 사람이 생각나서 쓴다. [새창]
2012/04/01 00:04:58
님... 후...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하셨군요... 저는 부경대를 졸업한 사람입니다.
이명박이 시장으로 있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만, 방학때 교양수업으로 듣던 화학관련 수업 교수였는데,
매일 정치이야기를 했었습니다. 한번은 종이를 나눠주면서 건의사항을 적으라고 해서 정치이야기는
안했으면 합니다라고 했다가 저는 빨갱이가 되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다 읽어보더니 화를 내면서
이렇게 말하더군요. "이! 자리에 빨갱이가 있어!!!" -_-;;; 헐... 빨갱이(?)가 왜 할일없이 지방대에서 수업듣고있음???
그때 하던 주옥같은 말중에 이명박같은 청년이 당선되어야 나라가 바로잡힌다가 있구요. 희안하게
노무현 대통령을 죽일듯이 미워했던 기억이 나네요. 정치적으로 순도 100%의 우파였던 것을 제외하면
나름 괜찮은 교수였지만, 그날 당했던 기억은 아직도 잊혀지질 않습니다. 지금은 퇴직했나 모르겠네요.
370 2012-03-27 23:42:13 0
[새창]
손절매 [損切賣]
앞으로 주가가 더욱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여, 손해를 감수하고 가지고 있는 주식을 매입 가격 이하로 파는 일.

으따 빨리팔아야쓰것네잉~
369 2012-03-10 13:02:52 2
[무슨 장르지? 그리기?]Kaleidoscope 만화경 [새창]
2012/03/10 10:26:59

368 2012-03-09 00:27:12 1
외노자 낫띠따 이야기 [새창]
2012/03/08 22:41:20
이 글은 낚시일지모르지만...
실재로 이런 일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낚기는 것 같습니다.
다른 나라 사람들이 내가 있는 나라를 증오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동남아에서 온 사람이 길을 몰라도 친절하게 알려주는 나라였으면 좋겠어요.
367 2012-03-08 01:15:16 0
저는 프록시를 몰라요.jpg [새창]
2012/03/08 01:13:59
오유탐정 김전일
366 2012-03-04 01:21:22 0
살면서 한번이나 볼수있을까 하는 광경.avi [새창]
2012/03/02 19:33:02
해군병장 출신입니다.
동해갔다가 봤는데 좋았습니다.
365 2012-03-04 01:05:50 0
사상 첫 방송 3사 동시파업…연합뉴스도 파업찬반 투표 [새창]
2012/03/02 20:32:36
총선이 다가올때 총파업하면 시너지효과가 뉴클리어밤 급입니다.
364 2012-03-03 22:32:50 0
[새창]
그 상태로 한 10년 살면 익숙해져요 ^^b
전 이젠 친구가 만나자고해도 안만나요 (응?)
363 2012-03-03 22:22:51 0
[9gag]반삭.jpg [새창]
2012/03/03 10:57:07
꼬릿말에서 작성자님의 진심을 느꼈습니다.
362 2012-03-03 21:58:43 0
오유게시판에 물생활하는사람은 극소수네요...(브금) [새창]
2012/03/03 11:38:19
대단하시네요 부럽 크흐흑 ㅠㅠ
361 2012-03-03 21:15:16 0
[이미지][영상][자동 재생]고양이 사진사 쿠퍼 [새창]
2012/03/03 12:42:45
와... 저긴 천국인가요?
바다에 푸른하늘에 야자수에 고양이가 뛰어놀고
어떻게 하면 저렇게 살 수 있을까...
360 2012-03-03 18:37:41 0
[새창]
역사는 잊지말아야합니다.
하지만 증오는 내려놓으셔야 합니다.
우리가 절대 잊어선 안되는 역사가 그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359 2012-03-01 23:13:20 1
[새창]
마음을 모르는 바는 아닙니다만...
김구선생님이나 안중근의사가 살아계셨다면,
이런 글을 보고 좋아하셨을까요?

자신의 목숨보다 조국의 독립을 원하셨던 그 분들께서
비록 원수의 국가일지언정 도시가 파괴되고 사람들이 죽는거에
즐거워하셨을까요?

이상입니다.
358 2012-03-01 23:13:20 19
[새창]
마음을 모르는 바는 아닙니다만...
김구선생님이나 안중근의사가 살아계셨다면,
이런 글을 보고 좋아하셨을까요?

자신의 목숨보다 조국의 독립을 원하셨던 그 분들께서
비록 원수의 국가일지언정 도시가 파괴되고 사람들이 죽는거에
즐거워하셨을까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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