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익 페북, <말에는 마음이 담겨 있다.> [새창]

츤데레.... 그냥 "김어준 사랑한다"고 하지 뭘 저리 베베 꼬았나..ㅋㅋ 그냥 '사랑한다'고 하세요..
나도 사랑하니까..

3293 2018-02-26 18:08:11 2

천안함 기념관 간 이명박씨 "폭침 주범에 국빈대접...나라 현실 부끄러워 [새창]

아!!~

3292 2018-02-26 12:08:44 2

익명 게시물을 미투운동으로 보면 안된다. (사례 O) [새창]

찬성합니다. 익명 반드시 걸러내야 합니다.

3291 2018-02-26 12:07:56 19

오달수 "성추행 의혹 사실 아냐…입장 늦어 죄송" [새창]

제보자도 익명이고, 가해자도 익명이었어요. 이런 건 미투 운동이 아닙니다. 전형적인 쓰레기 황색저널리즘의 먹이거리죠.
우리가 구분해야 합니다.

3290 2018-02-26 10:10:41 18

노이즈 마케팅 (김병훈의 잡설.펌) [새창]

꼭 원문 보시길.. 근래에 최고의 명문입니다. 특히 마지막 문장... ㅎㅎㅎ ㅋㅋㅋㅋㅋ

3289 2018-02-26 02:14:04 34

김어준, 그는 방패이자 창이고 ...미안한 사람이다 [새창]

그 시작인 검정 넥타이를 메고 날씬한 몸매(?)로 "뉴욕타임스"라는 듣보잡(?) 인터넷 방송에서 "나는 이명박 대통령이 싫습니다"라고 시작한 방송이었어요. ㅠㅠㅠ

3288 2018-02-25 23:30:22 0

무장하지도 않은 흑인에게 총질할 때는 그렇게 용감한 미국 경찰이 말입니다 [새창]

뉴스에 보면 범인이 사용한 총기가 AR-15 이라는데 찾아보니 아래 사진의 그냥 M16 계열의 자동소총임. 경찰 한 두명이 권총 들고 들어가서 제압할 수준은 아닌 것 같아요. ㅠㅠㅠ
물론 진상 조사는 해야겠지요.

과거 몇 십년 전에 LA 시내에서도 총기 난사 사건이 있었는데 이 넘은 AK 소총에 방탄복까지 입고 있었음. 수 많은 경찰이 출동 했지만, 근접도 할 수 없었어요. 사거리가 다르니까... 이 사건으로 경찰들도 중화기 무장이 필요하다고 논란이 된 걸로 기억나요...

3287 2018-02-23 23:13:10 12

[속보]컬링 4강전 일본 격파! 결승 진출!!!-환상적인 라스트 드로우샷 [새창]

정말 살 떨려서 못 보겠더군요..

3286 2018-02-23 20:12:18 2

‘미소천사’ 김아랑의 눈물 “팽목항 계셨던 분들에게서 온 전화 큰 힘” [새창]

1:29:00 정도부터 언급하신 장면 나옵니다.
이 선수는 이렇게 사랑스러울수가 없네요. 진짜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에요...

3285 2018-02-23 20:06:45 10

김영철 지시 국정원 기사는 100프로 매크로입니다. [새창]

네이버에서 잡을려고 하면 잡죠.
당연히 추천 로그가 남을테고... 그걸로 아이디 정리해서 수사의뢰하면 잡습니다. 업무방해죄로... 방조범들입니다.
오유는 자로라는 분 혼자서 추천리스트 보고 국정원 잡아냈는데...

3284 2018-02-23 20:02:15 10

이니가 엄청난 성품의 대통령은 맞는데... [새창]

또 있어요.. 홍준표가 대선 토론때 6백만불 수사가 어쩌고 깐죽거리니.. "이보세요!!" 라고 했던...

3283 2018-02-23 19:59:32 25

[영상] 김아랑 "세월호 유족이 고맙다 하더라"...'눈물' [새창]

넌 진짜야.. 그리고 정말 메달리스트 자격이 있는 사람이야 ㅠㅠㅜ
고마와요.. 동시대에 당신 같은 사람이 있다는게...

3282 2018-02-23 11:36:44 2

[갤럽]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68% [새창]

기다려요.. 조금만 있으면 제가 50대 되어서 확 올려 드릴테네... ㅎㅎㅎ

3281 2018-02-23 00:52:56 10

[새창]

염색을 같은 색으로 하면 될텐데. ㅎㅎ

3280 2018-02-21 16:47:48 25

한성숙 네이버 대표, 댓글서비스, 전면 개편 검토" [새창]

이미 많은 증거들이 캡쳐 및 사이트이 확보되어 있을테니 도망은 못가겠죠?

어느날 네이버 해킹뉴스 나오는 것 가인가요? 댓글 데이터 다 날렸다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