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55 2012-04-07 00:07:52 0

2012/04/07 00:03:13

현재 우리나라의 상황에서 예비군은 필요하지만 현재같은 훈련은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이건 뭐 배우러 가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놀러갔다기에도 뭔가 좀 부족하고..
이럴바에는 차라리 없애버리는게 실정에 더 맞고..
아니라면 진짜 제대로 빡씨게 훈련 시켜서 군인스럽게 만들어 놓던가!!
뭐 난 민방위라.. 후자에 한표 던지지겠............ 미안............

151 2012-04-06 23:40:42 1

김용민 사건에 대해서 이해가 안가는 것들 [새창]

2012/04/06 23:31:15

1 좀 걸러서 보세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의 재미를 위한 양념입니다.

150 2012-04-06 23:37:43 1

김용민 사건에 대해서 이해가 안가는 것들 [새창]

2012/04/06 23:31:15

토론에서 밀리니깐 말투로 시비걸고 있는거죠.. 당시의 그 방송을 들었던 사람으로써 굉장히 통쾌하고 그런 강한 비속어들은 재미를 위한 일종의 양념이었고 다 걸러서 들었습니다. 그 방송을 들어보지 않은 입장에서 진짜 입에 담지 못할 말이라고 하시는데.. 지나온 흐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시던지 아니면 알바새끼야 꺼져!!

149 2012-04-06 23:21:19 4

[새창]

그 당시 김구라가 문희준 잘근잘근 씹어먹을때 안웃었나요? 당시 인터넷방송이 그랬고 그래서 호응이 좋았습니다. 막연히 뜬금없이 그렇게 말했을까요? 당시의 방송을 들으면 재미를 위한 하나의 꾸밈이었고 그걸 찾아 듣던 사람들은 그런 의도를 알고 다 걸러서 들었습니다. 만약에 20대 총선에 김용민이 또 후보로 나오면 나꼼수에서 "난 정봉주의 좆이될래"라고 말한적이 있다고 저급하다고 또 까시려구요?? 이 시발 찌라시 알바새끼들아!!

148 2012-04-06 17:27:26 16

김용민의 눈물 [새창]

2012/04/06 17:14:36

7년동안 이파엠 조간브리핑을 들으면서 출근했습니다. 멋진 사람입니다. 아니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국회의원이 되기위해 이 판에 뛰어든 사람이 아닙니다. 세상을 바꾸기 위해 이 판에 뛰어든 사람이죠..
깔게 없으니 8년전 인터넷방송에서 한 말을 들고 나와서 때려대고 있네요..
근데 어이없게도 이게 좀 통하네요.. '언론의 편향이라는게 정말 무섭구나.' 싶습니다..
그래서 바뀌어야 합니다. 사람이 바뀌어서 설사 당장은 바뀌는게 없더라도 우선 바꿔봐야 합니다..

147 2012-04-06 17:27:26 52

김용민의 눈물 [새창]

2012/04/06 19:48:58

146 2012-03-29 22:05:28 6

김용민후보 무시녀 등장, 시민에 악수 청했으나 냉랭 ㅠ.ㅠ [새창]

2012/03/29 21:53:48

아 시발 야밤에 졸라 빵 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5 2012-03-29 22:05:28 10

김용민후보 무시녀 등장, 시민에 악수 청했으나 냉랭 ㅠ.ㅠ [새창]

2012/03/29 22:52:43

아 시발 야밤에 졸라 빵 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4 2012-03-29 17:43:2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