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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준이다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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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2013-11-03 01:56:21 2
명수형한테 전쟁같다고 퇴짜맞았던 곡과 비슷한노래 [새창]
2013/11/02 23:52:10
아..
다른건 몰라도 이건 빼도박도 못하겠네..
263 2013-11-02 20:40:33 0
닉네임으로 행시 써드릴게요, ^________________^ [새창]
2013/11/02 10:25:06

제 닉네임으로 가능할까요?
뒤쪽의 다하고 앙이 행시짓기 어려울것 같은데..
262 2013-10-31 22:28:15 0
ARIA the animation을 보고있습니다. [새창]
2013/10/31 22:22:45
수면계라고도 불리는 작품이지만, 제 인생에서 ARIA 만큼 영향을 준 애니메이션은 없다고 생각합니다..ㅠㅠ
261 2013-10-31 19:54:53 0
[배경주의] 뜬금없이 나눔하기 [새창]
2013/10/31 16:40:25
37만 5천원!
260 2013-10-31 01:24:55 0
전 지금 깊은 빡침을 느끼고 있습니다 [새창]
2013/10/31 01:20:28
아랫글 치느님 보니까 더 배고프고 아련하고 허전해온다..
259 2013-10-31 01:24:02 0
전 지금 깊은 빡침을 느끼고 있습니다 [새창]
2013/10/31 01:20:28
햐...
저녁 반쯤 굶고 새벽에 야참으로 먹을 생각에 기뻐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뒤를 맞으니 여엉..
이거 어찌해야할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가서 바꿔달라고 할수도 없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8 2013-10-31 01:23:02 5
전 지금 깊은 빡침을 느끼고 있습니다 [새창]
2013/10/31 01:20:28
패티가 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포장할때 보니까 한개 안나왔다고 급히 만들더만 패티를 안넣고 주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7 2013-10-31 01:22:23 3
전 지금 깊은 빡침을 느끼고 있습니다 [새창]
2013/10/31 01:20:28

Ah....
256 2013-10-31 01:21:44 0
전 지금 깊은 빡침을 느끼고 있습니다 [새창]
2013/10/31 01:20:28
평범한 데리버거 같습니다
255 2013-10-31 01:21:26 0
전 지금 깊은 빡침을 느끼고 있습니다 [새창]
2013/10/31 01:20:28


254 2013-10-29 22:21:52 0
귀여운 동료 여직원 [새창]
2013/10/29 17:53:41
축하드립니다..ㅠ
253 2013-10-29 22:18:50 0
금발로리짤찾던사람인데영 [새창]
2013/10/29 22:07:14
ないしょの...
와, 근데 내용물 찾아보니까 진짜로 위험한데..
252 2013-10-28 00:07:53 1
[새창]
마마마..
분명 본적은 없는데, 방영되는동안 어느 사이트에서든 자연적으로 내용과 네타를 접할수 있던 그런 시절이..
251 2013-10-28 00:02:18 1
KBS 미친샠키들 [새창]
2013/10/27 21:27:06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PAGE_NO=1&SEARCH_DATE=2013.09&SEARCH_NEWS_CODE=2723891

다행이도(?) 그냥 지나가는 자료중 하나였네요ㅋㅋㅋ
250 2013-10-27 20:03:29 1
??? : 아 슈스케5나와서 5억 받을걸... ㅠ [새창]
2013/10/27 11:42:44
어?
탑밴드에 나왔던 그 보컬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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