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역사서는 신화적인 이야기가 섞여있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특히 기원전의 경우는 더더욱 그러하구요 보는 사람의 입장에 따라 종교의 경전이 될수도, 역사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하나의 책이 아니라 여러가지 책들이 모여서 이루어진 책입니다 역사 위주, 이야기 위주등의 구분이 되어있어요
그런 모습들이 방송자체의 컨셉일 수도 있으니 아직은 자제하라는 말이지요 방송 하나로 어떤 사람의 모든 것을 파악할 수는 없습니다. 위의 글처럼 방송은 생방이든 아니든 대부분 다 짜고 치는 거에요 보여지는 것은 한 순간 뿐입니다. 단순히 욕하지 말라가 아니라 좀 더 지켜보자는 것입니다.